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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아니고 예전헬스장 썰...
게시물ID : diet_16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0114
추천 : 3
조회수 : 7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11 14:53:51
동네에있는 헬스장에한달다니기로했어요.
헬스장이 이층에있고 사무실이랑 
요가등하는 체육실이랑 탈의실이 사층에
있었죠
첨에 끊으러가니까 그룹트레이닝이라고
Pt보다싸고 효과는같은게있다고
추천해줘서안한다고했죠.
그담에 요가등 댄스랑 헬스같이하면 한달에
십이만원이라고 또추천하는거에요
헬쓰한달만할건데ㅡㅡ 그것도거절하니까
헬스석달하면12만원이라고 그걸강제로
끊게하려고하더라구요. 한달만해보고생각한다니까
알겠다고하더라구요.그러면서 헬스용신발까지팔려고하려더군요

뭐그거야,장사하는 입장에서 그렇다쳐도 
분명 처음에 코치해주기로해놓고서
트레이너라는 사람이 사무실에  쳐박혀서
저 탈의실  들어갈때만 인사해주고한번을안갈켜주더군요.
저도바보같은게 그럼갈켜달라고하면대느데
용기가없어서 할줄아는 기구만 하고 런닝만타다집에오고 기랬던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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