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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 싫어요
게시물ID : menbung_55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도아이스
추천 : 1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15 15:22:37
모든 친척이 싫다는 것은 아니고
평소에는 연락도 없고
우리가족이 힘들때는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자기가족이 힘들때면 도와달라고 염치없이 전화부터 거는 사람들이 짜증납니다

1 숙모
아파트관련해서 보증서달라고 해서 보증을 서주었건먼, 
숙모는 증발해 버리고 빚은 그대로 우리가족이 갚아야 해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2 이모
자기아들이 서울에 있는 학교에서 퇴학당했다고, 1년 이상 경기도에 있는 우리집에 얹혀 삼. 
그렇지만 자기는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하면서 왜 강릉에는 이모부가 호텔을 경영하고, 자기는 파트타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성경공부를 할까요?
정말 어렵다면 풀타임으로 일할텐데...)
전기세, 하숙비를 낼 수 없다고 소리를 함. 그렇다고 집안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분명 서울에는 다른 친척들도 있건만, 서울에 가장 가까이 사는 친척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집에 얹혀살려고 하는 미친 태도를 보여줌^^

다른 친척들은 소닦보는 하는 관계지만. 진짜 이 사람들은 저와 제 가족의 인생을 힘들게 하면서
피로감을 느끼게 하네요
출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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