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반대하면 테러리스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418104009862

합동훈련 내용은, 테러범 10명이 정부 다문화정책에 반대하며 서울 시내에서 엽총으로 무차별 난사를 하고 사제폭발물을 원격 폭발시켜 근처에 있던 한 시민의 오른쪽 다리가 절단되고 폭탄 파편에 의해 흉부창상을 입어 의식을 잃은 상황을 가정하여, 경찰헬기로 투입된 경찰특공대가 테러범과 교전하면서 환자를 안전 지대로 이송한 다음, 경찰특공대 응급구조사가 절단된 다리와 흉부 상처를 지혈하고 기도확보기를 입안에 삽입하는 등 1차 응급처치를 실시한 후, 이국종 교수팀이 소방의무헬기에서 낙하하여 2차 응급처치 후 헬기를 이용, 중증외상센터로 긴급 이송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될 예정이다. - 기사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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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놀 - 뭐 하나에 필 꽂히면 극단으로 달려가는 한국인들. 극단주의를 욕하면서 자신들의 이런 발상 자체가 극단주의인지도 인식못하는 한국 엘리트들의 무식함에 어이없음. 다음 기사를 보라. 이민 1년만에 테러리스트, 한국 국적 딴 자들 중 이런 넘들 경계할 생각은 안하고, 자국민들을 가상테러리스트로 정하는 이 정신나간 행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583737.html

마리오델 - 몇년전만해도....일반인들은...거의.다문화 찬성이엿는데....

요즘은...다문화 반대하는 일반인들도..30프로는 되는거 같아요..

조국과민족을위해 - 필이 꽂여서 극단적으로 가는게아니라. 잘못된건지알지만 알면서 저질러놓고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