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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주의) 호주국자 동생 새벽 방송...
게시물ID : menbung_56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망의주머니
추천 : 17
조회수 : 2234회
댓글수 : 105개
등록시간 : 2017/12/06 23:29:30


(0분 0초) 뿌양: 님들 가족이었으면 제 입장이었으면 그렇게 욕 안해요. 저 레딧이 뭔지도 모르고요 하지도 않으니까 가서 올리시려면 올리세요.
남동생: 뿅뿅
뿌양: 진짜 내 입장은 하나도 모르고 레드필 말만 듣고... 뭐 레드... (긴 침묵)
(1분 1초) 뿌양: 제 입장을 하나도 모르시잖아요 저는 가족... 가족들도 다 힘들고 언니도 힘들고 엄마도 걱정되고 현생도 살아야겠고 근데 레드필은 연락도 안되고 제 그냥 제 이기적인 심정으로는 답답하고 그래서 제가 어리게 군겄도 다 제 잘못이고요 제 잘못이긴 한데 너무 모르시는것 같아요. 너무 모르면서 앞뒤 모르면서 레드필 말 그거 다 팩트 맞아요 근데 그거 듣고 욕만 하시면 저는 멘탈 어떻겠어요? 제가 아까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근데 죄송하다고 하지 말고 레드필한테 사과하라고 해서 사과하려고 했는데 레드필 방송중인거에요 절 그렇게 대놓고 공개적으로 욕하시더라고요 절 뿅뿅 뿅뿅 취급 하시더라고요 시청자분들은 저보고 뿅뿅 뿅뿅 뿅뿅 아주 흉자 그런 취급을 하시더라고요. 제 입장 하나도 모르시면서. 욕 하셨잖아요. (다시 긴 정적)
(3분 00초) 뿌양: 나 울... 나 운적 없는데? 제가 사기꾼 그렇게 말한건 죄송해요. 제가 잘못 말한거니까. 그냥 감정에 못이겨서 말한거니까 제가 어리게 굴었고 나이도 많이 쳐먹었으면서 어리게 굴었고 하루에도 마음 열두번씩 변하는 그런 뭐라그러지 마음도 갈대같고 그러고 원래 마음도 갈대같고 그러고. 제가 잘못한거 알거든요 레드필 입장도 몰랐고 일방적으로 그렇게 연락안하시니까 제가 찡찡댄거 맞고요 찡찡댄게 아니라 왜 연락 안하시냐고 말씀... 중요한거 말씀 안해주시냐고 그런거 맞고요. 근데 저도 현생 살면서 언니 일로 진짜 힘들었는데 당연히 잘잘못 그걸로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건 알지만... (다시 정적)
(5분 35초) 뿌양: 차단을 하고 나가서 방을 또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방은 안나왔고요 아직 그 방에서 사기꾼 그렇게 말 한거에요. 저도 제 잘못인거 압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싶이 제 모자란 머리로 여성연대 이런거 전화해본다고 했었고 1인 시위 한다했는데 그건 아니라고 말씀하셔서... 뭔데 '그만 손떼' 이렇게 말하시면... 손 뗄까요 진짜? 언니 뭐 어떻게 되든말든 손 뗄까요? 아니 왜 그렇게 자기 주관도 아니면서 막말하세요?
(6분 40초) 남동생: 야! 아오 씨~ (문 염)
뿌양: 주관도 아니고 그냥 손떼 이렇게 막말하세요
남동생: 너 때문에 잠 못잔다고
뿌양: 아니...
남동생: 진짜 이씨
(7분 9초) 뿌양: 아니 방금 그냥 손떼 이렇게 말하셨잖아요. 아 협박한건 아니고요 죄송합니다 그러면. 그... 언니를 어떻게 만나러가요 제가 저 일도있고 비행기값도 비싸고 돈도 없는 상황에서 언니를 만나러 가는건 아니죠.
(8분 17초) (문여는 소리)
(8분 22초) 아빠: 니가 떠드는 바람에 (남동생 이름)이 학교가서 존다잖아요... 잠을 못자서...
(8분 40초) 뿌양: 방송 키고 안키고는 제가 하는거죠. 저도 언니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럼 지금 어떻게해야되는데?... 네... 네 레드필 안끌어들어요. (다시 긴 정적)
(11분 5초) 뿌양: 그런건 안해주셔도 되요.
(11분 45초) 뿌양: 아니... 음... 언니때매 집안 파탄났다 레드필은 손떼라 모금액 어머니한테 쓰고싶다... 모금 엄마한테 쓰고싶다 한거는 저희 집이 그 아빠 일 그만두시고 엄마 그렇게 되시고 돈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고 이래서 모금액이 8백 50만 모였잖아요 저는 한 3백만원 4백만원 들어가는줄 았아요 그럼 나머지는 엄마를 위해 쓸 수 있지 않겠냐 레드필한테 물어본거고 레드필이 그건 힘들 것 같고 어 뭐랬지 그건 힘들것같고 나중에 악플러 고소해서 돈 받으면 그 금액으로 치료비 명목으로 국자 언니한테 말해서 쓰면되지 않겠느냐 말씀하셨는데 그걸 또 레드필 분께서 강조하면서 한 부분도 있어요. 제가 본질을 흐렸어요 국자언닐 위해서 한게 맞는데 그거를 제가 딴 마음 먹은거는 제 잘못이에요.
(★ 하이라이트 시작 12분 57초) (남동생 분노)
아빠: 아영아 그만하고 자
남동생: 아 문 닫아!
아빠: 아... 누나... 얘 학교가서 존다잖아 그만해라
남동생: (뿌양에게) 야 이 뿅뿅야!
아빠: (남동생 이름)아, (똑똑) (남동생 이름)아... 그렇게 하지마... (남동생 이름)아 옆집 다 들어
뿌양: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부랄발광을 떨어
아빠: (남동생 이름)아... 그렇게 하지마... 아빠 생각해서 그렇게 하지마... (목소리가 상당히 야위어짐)
뿌양: 부랄발광을 떨어
아빠: 아영아 그만혀... (한숨) 아영아 그만해... 아영아 그만혀... (남동생 이름)이 학교가서 존다잖어 그만혀... (한숨) 그만해라
뿌양: 나 그냥 여기서 조곤조곤 말하고 있어
아빠: 그만혀 밖에 나가서 하든가 차라리 근데
뿌양: 조곤조곤 말하고 있잖아
아빠: 너무한다 너무해 시발 가정이... 너 혼자만 사니? 그만하라고
뿌양: 내가 몰 어쨋는데~
아빠: 그만하라고 이제 방송을
뿌양: 내가 몰 어쨌는데 나한테 그래~
아빠: 방송 그만하고 자! 왜 이시간에 와서 (????)하고 그래?
뿌양: (모금액) 사용 가능한지 물어봤어...
아빠: 그만해... (한숨) (남동생 이름)이...
뿌양: 사용 가능한지 물어봤어
아빠: (남동생 이름)이 학교가서 존다잖어 그만해, 우리만 사는거 아니잖어 왜이렇게 하니... 아빠 힘빠져서 죽겠다. 너 혼자 살땐 니 마음대로 해 (남동생 이름)이까지 깼잖냐 그만하고 빨리 끝내 마무리해. 인사하고 나와
뿌양: 응...
아빠: (남동생 이름) 빨리 자... (남동생 이름)아...
뿌양: 대화로 해결 가능못...
남동생: 아니 시발 지금이 몇시야!
뿌양: 야 닥쳐! 조용히해! 뿅뿅야!
남동생: 뿅뿅년이! (문 염)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
뿌양: 칼로찔러 죽여라~
아빠: 야 너 왜 까불어!
뿌양: 뿅뿅 아니야 저거? 진짜 부랄발광 왜떠는건데 죽여봐 부랄발광 왜떠는건데 너 부랄발광 왜떠는건데 한뿅뿅새끼야 한남콘새끼야
남동생: 야 지금이 몇시냐고
(아빠는 계속 중재시도)
뿌양: 뿅뿅아 귀 틀어막고 자 뿅뿅아 귀 틀어막고 자라고 뿅뿅새끼야 아니 둘이 왜 부랄발광을 떠는건지 모르겠어 내가 그냥 조용히 하고 있는데 어어 이러고 혼자 뿅뿅떨어 정신병 아니야?
남동생: 넌 뒤졌다 뿅뿅년아
아빠: 그만혀
뿌양: 너 쳐맞고 싶으면 계속 뿅뿅해라 뿅뿅야
아빠: 아영아 너 잘하는거 없잖냐 이시간까지... 잠을 자다 깼잖냐 그거 생각해라 왜 잠이 안... 잠자 가서... (목소리 굉장히 야위어짐) 좀... 부탁한다... 나좀 살려다오... 나 내일 가서...
(★ 2차 하이라이트 16분 12초) 뿌양: (분노하며 울먹임) 내가 몰 어쨌다고! 내가 몰 어쨌는데 나 아무것도 한거 없어 그냥 여기서 방송만 하고 있었어 아빠 근데 아빠가 나한테 와가주고 왜 그 뿅뿅을 하고 쟤는 나를 칼로 찔러 죽인다고 하고 왜 그런소릴 하는건데!!
아빠: 그만 하라고 그러니까...
뿌양: 왜 그만해야 되는데! 내가 몰했다고! 난 그냥 여기서 가만히 하고있잖아! 시끄러우면 귀 틀어막고자! 내가 엄마아빠한테 피해준거 있어?! 피해준거 없잖아!
아빠: 이 시간까지 잠안자고 그러는게 잘하는 짓이야?
뿌양: 내가 피해준거 있어?!
아빠: 야 이 시간까지...
뿌양: (고함지르며) 내가 피해준거 있냐고 묻잖아 지금!
아빠: 왜 나한테 고함지르...
뿌양: 내가 피해준거 있냐고 묻잖아!! (남동생 이름) 너 나와! 내가 피해준거 있어?
남동생: 어 피해준거 있어
아빠: 그만해...
뿌양: 저 뿅뿅새끼가 죽여버릴까 진짜
아빠: 그만해... 어휴...
뿌양: 한뿅뿅새끼가
아빠: 너 혼■■... 너 나가.
(남동생이 뭐라고 함)
아빠: 너가 떠들고 하니까 잠을 못자잖... 나도 깼잖냐 그게 잘하는거냐? 이 시간까지 이렇게 고함지르고 그래?
뿌양: 아오 미친것들 진짜
아빠: 아빠한테 엄마... 아빠하고 동생한테 하는 얘기라고는... 어휴 씨 진짜... 어휴 진짜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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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23:56:39추천 2
에휴.....  안쓰럽다
안쓰러워
댓글 0개 ▲
2017-12-07 00:01:30추천 167
와....;;;;;  부모님이 정말 안됐네요;;;;;;;;;;; 저건 컨셉도 아니고....-_-;;; 어우...... 참

호주국자 가족하고 레드필 사이의 갈등은 진짜인가 보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쭈뱀
2017-12-07 00:11:28추천 0
댓글 0개 ▲
2017-12-07 00:17:53추천 34
이 방송 직전에 0시 30분쯤 레드필에서 먼저 스트리밍으로 입장 정리해서 발표했는데,
거기에서 레드필이랑 뿌양 사이에 있었던 톡들이 많이 공개됐슴. 그리고 결론은 둘이 결별한 상태라 친족이 아닌 레드필로서는 추가적인 진행 불가능.

뿌양이 그거 보고 방송한거같은데, 그 톡 내용들이 사실이라 했고,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음...
근데 이거 좀 위험하지 않나 ;; 저도 따로 정리중이지만 너무 내용이 민감한 쪽으로 넘어가고 있어서 캡쳐니 뭐니 하나도 안 올리고 요약만 해뒀는데...
댓글 13개 ▲
[본인삭제]추천요정☆
2017-12-07 00:46:01추천 1
[본인삭제]쭈뱀
2017-12-07 00:59:23추천 1
[본인삭제]추천요정☆
2017-12-07 01:08:00추천 14
[본인삭제]쭈뱀
2017-12-07 01:19:34추천 0
2017-12-07 02:20:13추천 28
태클이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떻게 상관이 있나요?
공개방송에서 얘기된걸
제 3자가 다시 문서화해서? 유포하는게 문제인건가요?
유포가 문제인건가?
[본인삭제]쭈뱀
2017-12-07 02:36:16추천 1
2017-12-07 02:38:26추천 1
댓글은 3시에 지우겠습니다.
2017-12-07 03:16:55추천 18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2097&category=%EC%9C%A0%EB%A8%B8&l=858549

이거 아닌가요? 이미 인벤에 올라와있는데..
이게 숨길거리가 되는건지요?
[본인삭제]빨간낙타
2017-12-07 07:02:44추천 2/22
2017-12-07 07:21:10추천 15
1사건이 서건이니 궁금하실수도 있지요 ㅋ
님 말투는 왜 503 세월호 해명을 읽고 있냐 하는 것
2017-12-07 09:13:17추천 5
호주범죄자나 그 여동생이나 근처에서 설치는 메갈들이나..죄다 총처적 구제불능이다..ㅡㅁㅡ
대체 왜들 저러고 사는거냐..
[본인삭제]쭈뱀
2017-12-07 11:29:51추천 0
2017-12-07 11:40:26추천 1/5
와 저걸 올렸네요. 전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캡쳐뜨고 정리해서 임시저장만 해놓고 하루동안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충분히 각도기 깨지는 상황이라 걍 요약으로 퉁쳤는데...
참고로 저건 마지막에 올라온 ( 사진7 ) 만 올린거고, 저게 전부가 아닙니다...
제 댓삭들때문에 댓글란이 지저분해지는듯... 죄송 Orz
2017-12-07 01:13:56추천 12
ㅡㅡ 와 진짜 혀가 반토막인가 데데데데 하는거 진짜  ㅂㅅ 인거 참 정성 스럽게 인증하네 ㅋㅋㅋ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2-07 02:03:37추천 195
가족에게도 한남, 부랄발광이라는 단어를 쓰네요... 충격적입니다.
댓글 3개 ▲
2017-12-07 02:12:03추천 157
그정도는 해줘야~~~ 페미미갈워마드 아니겄습니까?
지 뱃속에 아기 한테 기생충이라는 말도 쓰는 애들인데요 뭐
[본인삭제]빵깨두무구
2017-12-07 07:47:12추천 0
2017-12-07 08:30:31추천 3
저러니 대화가 안통하지 ㄷㄷㄷㄷㄷ
2017-12-07 02:09:21추천 68
야 진짜 저 아버지는 어쩌냐.....ㅠㅠ
댓글 0개 ▲
2017-12-07 02:15:50추천 24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것 같은데...
댓글 0개 ▲
[본인삭제]Liar*
2017-12-07 02:16:53추천 142
댓글 2개 ▲
2017-12-07 04:39:43추천 31
진짜 거기서 어이터짐ㅋㅋㅋ 지 자는데 깨우면 X랄 할 X이 온집안 다 뒤집어놓고 피해준 거 없다고ㅋㅋㅋㅋ
2017-12-07 16:24:51추천 1
[원댓]
뿌양: 왜 그만해야 되는데! 내가 몰했다고! 난 그냥 여기서 가만히 하고있잖아! 시끄러우면 귀 틀어막고자!
내가 엄마아빠한테 피해준거 있어?! 피해준거 없잖아!

시끄럽게 해서 귀 틀어막고 자야하는게 피해잖니......
말의 앞뒤가 안 맞고 논리가 없는걸 보니, 역시 피해망상 쩌는 이기적인 꼴페미즘..
2017-12-07 02:17:54추천 12
와! 흥미진진하네 (팝콘)
물론 동정할 생각은 추호도 없단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댓망의요정
2017-12-07 02:26:24추천 103
댓글 0개 ▲
2017-12-07 02:26:48추천 19
하... 속터진다... 동생이랑 부모님은 무슨 죄라서...어후... 좀 끊어냈으면 좋겠다.
저게 가족인가 하.... ㅠ
댓글 0개 ▲
2017-12-07 02:28:13추천 16
저집 짐승보다 못한 련들은 어떻게 쌍으로 둘이서 저런다냐 어후...
개 토나온다. 하...
댓글 0개 ▲
2017-12-07 02:28:16추천 67
아버지가 안됐네요... 저년은 자기가 잘한줄 알고 계속하는데 아버지가 말리니까 지가 여자라서 아빠가 말리는줄 알듯.. 그래서 더 당당하게 구는거겟죠
댓글 1개 ▲
2017-12-07 04:40:35추천 12
안 말리면 지가 맞아서 안 말리는 줄 앎
그냥 전가의 보도ㅋㅋㅋ
2017-12-07 02:30:58추천 170
한남이 그렇게 싫으면 한남 돈으로 산 집에는 왜 사냐?
댓글 0개 ▲
2017-12-07 02:34:06추천 45/38
직접 영상보고 들어봤는데. 이거 웃어 넘길일이 아니네요..
저 가정 일원 모두가 지금 지옥에 사는게 아닐까 하네요. 첫 째랑 둘 째가 원흉이가 싶기도 하구요.
와 가정의 파괴.. 페미나치가 원하는 것이라죠?
메갈은 정상적인 페미니즘이 아니에요. 너무 가슴아픕니다.

이런 상황인지라 첫 째, 둘 째는 더욱이 페미나치에 빠져들어서 자신의 현실과 이상의 괴리의 책임을 남성들에게 묻고
막내 남동생은 그런 누나들에 치여서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고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그런 아이들 어떻게든 케어해보려다가... 이런 일이 영상 속 음성으로 듣기에 한 두번이 아닌 것 같고.. 벌써 많이 심적으로 힘드신 것 같은데... 두려운 생각마저 듭니다.

호주국자 사건은 그냥 쫌 평온하게 마무리 되면 좋겠네요.
레드필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먹튀가 아니라 정말 저 가정을 도와줬으면 하네요.

페미나치는 성평등이 아니라 가정파괴의 주범입니다.
댓글 16개 ▲
2017-12-07 02:39:07추천 121/9
전 반대입니다.
그나라에서 가장 무거운 형벌을 받고... 추방당해 한국에 오게된다면 범죄자의 낙인이 찍힌체로 가장 비참하게 살았으면 좋겟습니다.
자식을 저리 키운 부모도 죄가있는것이겟지요.
내자식이 중요하면 남에 자식도 중요한거자나요.

최소한의 사회인 가정에서도 저러는건 더욱더 고통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7-12-07 02:45:15추천 56
평온하게 마무리된다는게 형벌 이야기가 아니라 레드필-호주국자 둘 째, 호주국자 부모님과 그들의 가정 이야기었어요.
죄는 달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레드필은 정말 사기치지 말았으면 해요.
레드필이 사기치고 먹튀로 도망가면.... 아마 제 생각에 저 둘 째 미칠꺼예요. 그럼 난리 난리를 칠꺼고.
그럼 그 가정은 정말 풍비박산나지 않을까해요.
더욱이 아버지 말들어보면... 너무 힘드신 것 같아요. 정말 자신의 한계치까지 다달으신 느낌이었어요.
여기서 둘 째까지 케어가 안 되면.. 그게 다 자기 탓이라고 여기면서 자책하다가 좋지 않은 선택을 하진 않으실까. 그게 걱정되는거예요.
국자는 당연히 그냥 호주에서 평생 살아도 상관 없는 일이구요. 지 혼자 영웅놀이 해봤으면 이제 감옥 생활도 해봐야죠.
2017-12-07 03:19:06추천 12/33
사실 레드필이 모금한 돈에 저 둘째가 저리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겟어요.
목적이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 모금된돈이라서?
애초에 잘못된 목적으로 모금된 돈인데 그돈이 탐나서 애걸복걸 하는걸로 밖에 볼수밖에 없는데요.
건전하지 못한 정신을 가진 사람은 비난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 때문에 다른 타인들이 고통받자나요.
그런 사람들이 "잠재적 범죄자" 라고 생각합니다.

저 집안에 아버지는 힘들어야 합니다.
저따위 정신을 가진 자식을 둔 아버지니깐요.
그만큼 자식들에게 관심이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당연히 자책하게 되겟죠... 내가 올바로 교육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후회로 엄청난 자책을 하겟지요.
근데 그 모든것이 자책이 아니라 자신이 한 교육의 결과자나요.
동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 동정때문에 올바르게 보호 받아야할 사람들 또는 아무런 죄가 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니깐요...
[본인삭제]닉언좀하지마
2017-12-07 05:10:58추천 58
2017-12-07 05:15:56추천 22/10
뭔 페미나치요 그냥 페미구만
2017-12-07 09:05:53추천 4/19
솔직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아버지는 아니지요.
간밤에 저지랄을 떠는데 말로만 막고 실질적인 제재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고요.
일반적인 집안이면 1차적으론 저렇게 말로 하겠지만. 그래도 계속 안쳐 듣고 지랄 발광까지하면 렌선을 뽑든, 컴을 부숴버리든 하겠죠.
집안 부모들이 어릴 때 부터 말로만 제재하고 애가 지랄 발광하는걸 결국은 다 받아주니까 저꼴이 된거...
2017-12-07 09:13:48추천 4/30
자식농사 마음대로 안된다는걸 페륜이 되는걸 못막는다는걸 비유하지 마세요
3자녀의 부모로서 페륜을 저지르는건 부모에게도 문제가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첫째딸이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데요 이녀석이 만화를 그리는걸 좋아 합니다.
전 딸에게 만화학원을 보내주고 만화를 그리고싶어하는걸 학업보다 우선시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딸애가 자캐란걸 그린걸 보았습니다.
피를 흘리며 웃고있는 그림을 주로 그리더군요.
전 바로 딸을 불러서 엄청나게 화를 내며 이딴걸 그리면 만화의 지원을 끊어 버리겟다고 선언했었고 많은 점이 고쳐졋어요

페륜적 행위는 방치로 부터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사랑을 관심과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식농사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적어도 올바른 생각을 가질수 있게 교육하는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방치한 부모를 동정해야 한다? 그런 부모가 평범하고 상식적인 부모이다?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7-12-07 09:39:31추천 12
제가 부모면 호적파고 내쫓았습니다  그렇게 지 꼴리는데로 살고 싶으면  부모한테 기대지도 말아야죠
아버지가 너무 오냐오냐 키운거 같습니다.
[본인삭제]박하설탕
2017-12-07 09:47:01추천 9
2017-12-07 09:47:25추천 10
어설픈 온정주의는 반대합니다
2017-12-07 10:38:05추천 3
이말도 맞고 저말도 맞구나.. 자식 망치는건 부모라 생각했는데 자식이 부모 맘대로 크기만 한다면 호부견자라는 사자성어도 없을테니
그럼 무었이 문제였던걸까
2017-12-07 11:15:39추천 16
아버지가 실직이라는 내용이 있던데.. 그런 점에서 아버지도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신듯 하네요.
한 평생 돈벌어다 바치는 인생이었던거 같은데, 실직당하고 아빠노릇 하는게 말처럼 쉬울까요? 자녀 교육에 실패한건 맞지만 좀 안쓰럽네요. 슬픕니다.
저런 힘든 집안에 악마의 속삭임이 깃드는건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본인삭제]닉언좀하지마
2017-12-07 11:16:28추천 13
2017-12-07 14:22:57추천 6
자세한 집안사정 모르면서 남의가족얘기는 왈가왈부하지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위에 링크타고 들어가 보니 국자라는분 고3때부터
집나와서 절연하고 살았다는데 왜 가족비판이 있는지 모르겠음
카드빛이던 어쨌던 저 부모님들까지 끼어넣고 이야기하는건 잘못된것 같네요
사건의 중심은 아동포르노 소지 잖아요?
그 사건을 떠나서 한 가정이 점점 박살나는 느낌..
당사자들만 비판하고 가족은 언급하지맙시당
2017-12-07 16:19:47추천 1
마지막에서 암걸리고가네요 왜 호주국자사건이 평온하게 마무리되어야하는지.. 오히려 공론화해야죠 국제적 망신인데 덮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죠 몇십년 징역살거나 무기징역이에요 외국에서 아동성추행은
2017-12-07 16:23:52추천 1
저런 딸둔 아버지랑 가족은 불쌍하지만 호적을파든지 독립시키든지 하셔야겠죠 그건 우리가 걱정할일이 아닙니다 단지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되는것뿐 오히려 무기징역살면 밖에서 문제안일으킬테니 더 나을수도있죠 조용히 넘어갔으면좋겠다는건 무슨소리신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가족을 위한다면 강한처벌받고 호주에서 계속있는게 낫죠
2017-12-07 02:36:22추천 112/3
우리부모님에게 감사합니다...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똘끼를 매로 다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올바른 성인이 되어 건전한 가정을 꾸릴수 있게 해주신게 너무 감사합니다.

제 자식또한 올바르게 키울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개 ▲
2017-12-07 09:15:55추천 6
전 상식적이고 정상적으로 살아주는 동생이 고마운;;;
[본인삭제]AFBong
2017-12-07 02:36:54추천 9
댓글 0개 ▲
[본인삭제]AGDO
2017-12-07 02:39:15추천 76
댓글 0개 ▲
2017-12-07 02:40:06추천 19
가정 분위기가 저런 집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 해봤는데 참 안됐다.. 화목한 우리 가족들에게 잘해야지
댓글 0개 ▲
2017-12-07 02:40:59추천 27
메갈은 가정파탄의 주범...
댓글 0개 ▲
2017-12-07 02:49:33추천 49
아구... 저 남동생이랑 부모님 때문에 맴찢...
댓글 0개 ▲
[본인삭제]문과공돌이
2017-12-07 02:49:35추천 13
댓글 0개 ▲
[본인삭제]뽀르뚜가
2017-12-07 02:51:54추천 20
댓글 0개 ▲
2017-12-07 02:54:07추천 60
와.. 극혐. 진짜로 저러고 사는구나...
진짜 그 '한남'이 싫었으면 진작 집에서 나가 살든가 하지.
댓글 0개 ▲
2017-12-07 02:56:40추천 6
뭐가 문젠지 모르는 거 봐.... 그러니 메갈하겠지............ 어휴
나 같으면 쫓아낼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0개 ▲
2017-12-07 03:10:20추천 2
정신병자인지 쓰레기인지 그 걸
부등켜 안고 살아야 하는 부모가 참 안 쓰럽네요
이 건 교육이 문제가 아니고 그렇다고 참 ㅅㅂ 개인도 아닐테고
도대체 뭐냐???
댓글 0개 ▲
2017-12-07 03:11:25추천 54/17
자식들 다 좀 이상한거같은데..?
부모는 힘든게 이해가 가고 하는데
학교가서 존다고 쳐들어오는것도 평소라면 이해가지만  저집 큰누나가 걸려있는 상황인데 저렇게 남동생 반응하는것도 걸리고  아버지 앞에서 칼을 쓰니마니 하는것도 너무 무서운 거 아닌가요 ㄷㄷ
아버지빼고 저기 일반적인 자식은 없어보임...
댓글 7개 ▲
2017-12-07 07:28:21추천 45/3
누나가 새벽에 저 발광하면서 부랄발광 어쩌고 하면 동생은 화 안날까요?
2017-12-07 08:09:56추천 47
일단 존다잖아 라는 식으로 얘기가 나왔다는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는 얘기일겁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말한게 잘하는 일은 아니지만 여러번 시달렸다면 꼭지가 돌아버릴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2017-12-07 08:15:15추천 41
제 생각엔 일단 첫째가 방송으로 인생 조지고 가정 파탄내 놨는데 둘째가 또 방송을하고 있으니 남은 가족들 입장에서 시끄러운건 둘째고 신경쓰여서 잠을 못이룰 정도로 스트레스가 큰 상황 때문이 아닐까요?
2017-12-07 08:18:54추천 30
그리고 가정에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이 단 한명만 존재해도 그 가정은 정상일수 없어요. 그렇다고 가족 구성원 전체가 이상하다고 판단하는건 가난을 모르는 금수저가 가난한 사람을 비판하는것과 다를게 없어요.
2017-12-07 09:40:48추천 12
동생한테 안쳐맞은게 다행입니다.  제가족이면 연 끊었어요
[본인삭제]박하설탕
2017-12-07 09:48:48추천 11
[본인삭제]베오베상주녀
2017-12-07 11:30:09추천 1
2017-12-07 03:11:37추천 66
"둘이 왜 부랄발광을..."
"아오 미친것들 진짜"
남동생이 둘이 아니라면 아버지까지 싸서 저딴 소리를 한다는 얘긴데
와 아버지가 저걸 그냥 듣고 있다니...
저건 곧바로 쫓아내야 하는것 아닙니까?
댓글 2개 ▲
2017-12-07 08:13:55추천 0/13
누나들을 뜻하는게 아닐지요
2017-12-07 09:42:18추천 0
저같으면 바로 귓방멩이 날렸을텐데..
[본인삭제]비키니야미안
2017-12-07 03:16:13추천 83
댓글 4개 ▲
[본인삭제]비키니야미안
2017-12-07 03:25:11추천 20/61
2017-12-07 08:41:38추천 21
저 시간대에 집에서 가족들 피말려가며
하지말라는 방송하는게 이해가 되신다고요?
평소에 측은지심을 많이 느끼는 편이신가본데
저런 패륜을 당당히 공개하는 아이한테까지
마음을 쓰셔서까지 오해받지않지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본인삭제]비키니야미안
2017-12-07 10:37:40추천 1
[본인삭제]비키니야미안
2017-12-08 04:12:52추천 0
[본인삭제]우리누
2017-12-07 03:17:55추천 77
댓글 3개 ▲
[본인삭제]우리누
2017-12-07 03:19:33추천 54
2017-12-07 05:16:39추천 1
생각이란걸 할줄 알면 저지경이 되진 않죠
2017-12-07 08:46:30추천 14
저는 이렇게 느꼈어요
방송듣는사람들을 향해

■나 이 정도 진성메갈이다! 평소에 이렇게 메갈화법을 적절히 쓴다!!
■나는 여자라 이렇게 한XX들의 핍박을 받으며 산다 너희 꼭 공감해줘

이런 얘길하고싶어서 들으라고 하는짓같이 느껴졌어요 ㅡㅡ 저 말투쓰면서 일다니진않을거아니에요.. 정신못차리고 방송중이라고 쇼맨쉽 발휘한 딱 그 정도느낌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걍 그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Soso
2017-12-07 03:34:57추천 30
오메.... 부모님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자식농사 어쩔....ㅠㅠ 하아....
댓글 1개 ▲
2017-12-07 08:00:21추천 11
저 링크 따라들어가면 댓글에
자식농사가 경신대기근급흉작이라고...
2017-12-07 03:55:52추천 64
가족이 진짜 불쌍하다;;; 남동생은 이미 학교에 ㅎㅈㄱㅈ동생이라고 소문다난거아니에요? 그래서 저럴수도 있을거같아요....큰누나 작은누나 전부 저 모양이니.....에효
댓글 2개 ▲
2017-12-07 04:43:16추천 56
남동생은 진심 여혐 생길듯
2017-12-07 08:28:49추천 17
저정도면 여혐 생겨도 고개 끄덕일거같은데
2017-12-07 04:06:04추천 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피해준거 있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피해주고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12-07 04:13:19추천 8
멘붕게생기고 베오베오는거 다 챙겨본거중에 탑3안에 드네요.... 끊은 담배 생각나요ㅜㅜㅜ
댓글 0개 ▲
2017-12-07 04:25:36추천 1
아휴.....
이런거볼수록 내 자식교육이 걱정되고
앞으로 저런 문제있는 아이들과
가깝게 지낸다면..?? 이런생각하면 막막해지고
ㅜㅜㅜㅠㅠㅠㅜㅜ
댓글 0개 ▲
2017-12-07 04:32:45추천 6
자매가 어찌 같이 메갈을 하게 됐을꼬 ...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사과마루
2017-12-07 04:42:22추천 7
댓글 0개 ▲
2017-12-07 04:47:06추천 0
오 신이시여 ..
댓글 0개 ▲
2017-12-07 04:54:55추천 6
자식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동영상이네요. 영어로 번역해서 유튭에 올리면 정말 대박일 듯;; 아직도 한국 (뷔)페미니즘에 환상을 품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묵직하고 구수한 현실을 느끼게 해 줄 것 같아요.
댓글 0개 ▲
2017-12-07 04:57:03추천 39
한남국자 동생은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면 그게 무슨 뜻인지 생각을 안하고 왜 나한테 뭐라하지? 열받네? 이런 흐름으로만 가네요.
댓글 0개 ▲
2017-12-07 05:10:17추천 43
진짜 동생이었다는거에 놀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마드에서는 레드필을 더 믿어줬다는거에 놀랐고, 여동생조차도 언니랑 거의 판박이라는데 놀랐고, 현실에서도 워마드에서처럼 한다는 것에 놀랐고, 언니가 호주에서 그리 됐는데도 저러고나 있다는데 놀랐다
댓글 0개 ▲
2017-12-07 05:14:20추천 25
아버지목소리만들어도 삶에 지치고 우울한 감정이느껴지네요 이십년넘게 고이키운 딸이 나한테 한남충이라고하면 나같음정말 다 털고 어디론가 훌쩍떠나고싶을듯
댓글 0개 ▲
2017-12-07 05:24:14추천 14
저 아버지는 이미 집에서 아버지로서의 권위따윈 없나보네요 ㅠ
자식들한테 그만 좀 하라고 부탁까지 하는데 반응이 한남이니 부x이니...
댓글 0개 ▲
2017-12-07 05:27:47추천 16
아ㅠㅠㅠㅠㅠ  진짜 아부지 목소리에서 힘들다는게 느껴져서 울컥..   예전에 아빠랑 이야기 할 때에도 사회에서 위로도 아래도 치여서 너무 힘든데 아빠는 내 자식과 가족만 생각하면 견딜 수 있고 그걸 지키기 위해 더 달려나갈꺼라고 하셨는데.. 저 집의 부모님은 밖과 안 전부 전쟁터가 아닐지ㅠㅠㅠㅠ
댓글 0개 ▲
2017-12-07 05:29:02추천 74
남동생이 폭력적이라고 하시지만.. 저같아도 반쯤 미쳐있을것같네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는것같고요.. 어찌됐건 가족이니 마음 복잡할거고 그와중에 누나는 철딱서니없이
대놓고 한남거리는것 같고.
전 동생뿐이지만 오빠가 만약 있는데.. 둘다 일베하는데다 하나는 감옥갈판..
하나로도 모자라 쌍으로 저러면 쌍욕이 절로나올듯ㅜㅠ;
애먼 가족들만 안됐네요.
댓글 3개 ▲
[본인삭제]예덕선생
2017-12-07 06:20:10추천 38
2017-12-07 07:26:52추천 31
ㄹㅇ 남동생 탓하려고 사람들이 몰아가는디 일베 형 2명 아래서 자라난 여동생은 평안할까요?
진짜 문제는 큰 놈 둘이 김치년거리며 놀리며 살텐데?? 칼로 찌르기는 염산 안 부은 것만해도 성인이라 봅니다
2017-12-07 09:44:56추천 3
화가나니까 저정도 심한말 나온거죠
솔직히 말로 끝난게 다행이라 보는데요  저같으면 아버지보고 저 두 꼴통들 지들 맘대로 살라고 버리고 연 끊고 살자고 할겁니다
가족도 정이 있을때 가족입니다 세상에는 남보다 못한 가족 많아요
2017-12-07 05:39:56추천 7
심각하네..부모님 가슴이 얼마나 찢어질까..내 아이들이 저렇다면..생각만으로도  끔찌하네.
댓글 0개 ▲
2017-12-07 05:40:45추천 5
와... 정신적으로 좀 많이...허 ㅡㅡㅋ 끔찍;
댓글 0개 ▲
2017-12-07 05:48:13추천 9
링크 타고타고들어가 워마드 글이랑 댓글도 봤는데..
저런애들을 두고 유아인한테 정신과 운운 하다니..ㅋㅋㅋㅋㅋ하참
인터넷 글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는건 또 처음이네요
댓글 0개 ▲
2017-12-07 06:08:54추천 24
예전에 메갈하는 여동생 글 생각나네요. 애비충 운운 하는 소리에 아버지 상심해서 돌아가시고 둘째 오빠는 아예 얼굴도 안보고 살고 첫째 오빠만 메갈에 빠진 여동생 어떻게든 사람 만들어 보려고 .... 그 글도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고 고구마 먹은 듯 답답했는데 이 것도 차마 영상은 못보겠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예덕선생
2017-12-07 06:18:05추천 7
댓글 0개 ▲
2017-12-07 06:36:18추천 43
난 솔직히 페미니스트들이 저러길래
아버지가 굉장히 권위적이고 이런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대네
자식에게 애원을 하는 느낌 마저 듭니다
이게 ...무슨
댓글 3개 ▲
2017-12-07 11:39:50추천 14
대부분 우리네 아빠들의 모습이에요.
패미가 선동해 온 권위적인 아빠. 여러분 주위에 존재하긴 하나요?
나쁜아빠는 나쁜엄마만큼 어디에나 있어요. 극소수일 뿐...
정신차려야 해요. 돈버는 기계로 전락하고 자신을 꾸밀줄을 아나, 건강을 챙기길 하나..
대부분 아빠들은 그냥 특별한 낙도 없이 가족을 위해 돈벌다 암걸려 죽는 아빠들입니다.
이런 아버지들을 집요하게 나쁜놈, 더러운놈, 한남으로 선동해온 게 바로 한국의 패미니스트들이에요.
이런 아빠들의 모습..
여러분의 미래입니다.
2017-12-07 14:30:25추천 1
빵깨님 권위적인아빠 주위에 존재하냐는 말씀은자제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실제로 많고 저희집만해도 제사 명절때는 여자가 다 일하고
말앞에 "여자는~" 으로 붙는말 많이하는데
메갈이 싫은건 알겠고 저도 싫은데요 그렇게 너무 미화하고
주변에 크게없다 라는식의 발언은 안하셨음 좋겠어요
2017-12-07 17:30:02추천 0
/키티얌 네 알았어요 저도 너무 권위적인 아빠는 엄청 싫어해요 ㅠㅠ 힘내세요 ㅇㅇ
[본인삭제]민트향트로키
2017-12-07 06:47:52추천 6
댓글 0개 ▲
[본인삭제]잠시길잃은밤
2017-12-07 06:55:39추천 2
댓글 0개 ▲
[본인삭제]응??
2017-12-07 06:57:33추천 1
댓글 0개 ▲
2017-12-07 07:40:30추천 29
초반에 "제 입장을 하나도 모르시잖아요 저는 가족... 가족들도 다 힘들고 언니도 힘들고 엄마도 걱정되고"...
라고 하는 사람이 가족한테 욕하고 불편을 주냐? 힘든 가족들 걱정되고 힘들어?
생각이라는게 있니? 생각좀 하고 살아라 생각좀
댓글 0개 ▲
2017-12-07 07:56:35추천 1/3
그 부모에 그 자식들이군요.
댓글 0개 ▲
2017-12-07 08:01:41추천 1
........... 모든 상황에 적용되진 않지만.

예쁜 자식일 수록 매를 들어라. 겠죠 역시.

성인 돼서도 저 스스로를 키우지 못한 저 애들(첫째, 둘째)도 문제지만

위 영상 정도의 일이면 아버지 되는 분께서 뭔가 조치를 취하시는게 맞는거 같은데.

보기 안됐긴 한데 강 건너 불구경 같은 마음이네요.

그렇게 살면 그렇게 되는거지 뭐. 같은.
댓글 0개 ▲
2017-12-07 08:11:01추천 26/5
이런 미친 것들을 옹호하고, 이런 것들에게 고마워 해야 한다며 선동하는 집단이 바로 패미니스트 집단입니다.
그런 패미집단에게 장악당한 정권이 현 정권이구요. 장악이라고 한 이유는 입김이 너무나 쎄기 때문입니다.
지금 정신차려야 해요. 여성단체 이권으로 오고간 정치자금, 착복실태도 전부 털어야 합니다.

더 이상 패미쓰래기들 방치하면 문통도 위험해요.

아무리 문대통령이 잘하려고 해도 결국 패미니스트 쓰래기들한테 발목잡힐 겁니다.
국민이 나서서 패미단체, 여성단체, 메갈리아 워마드 이 쓰래기들 박멸해야 합니다.
메갈 워마드 싸고돌며 제대로 보도 안하는 언론부터 방통위 전부 압박해야 해요.
지금 시점 가장 심각한 국가전복세력은 바로 패미카르텔 입니다.

그리고 제발 진정한 패미 이런 말좀 쓰지 마세요.
진정한 패미니즘은 없습니다. 애초에 패미니즘 자체가 단어 그대로 여성우월주위에요.
평등한 패미니즘? 그런 거 없어요 좀...까칠남녀 쇼타 방송 보시면 마지막에 이현재가 남성 패널에게
이퀄리스트시네~ 라며 비아냥거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퀄리즘이 말하자면 평등주의인데 패미나치는 평등주의를 비웃는 세력이에요.
제대로 된 혹은 옳은 패미니즘 그런거 없습니다. 선동이고 세뇌에요.
좋은 패미니스트는 죽은 패미니스트 밖에 없습니다.
댓글 2개 ▲
[본인삭제]닉언좀하지마
2017-12-07 11:18:45추천 1
2017-12-07 16:27:40추천 2
맞는말인데 왜 반대인지.. 제가 생각하기에도 문재인대통령 반대세력이 걸고넘어질거 페미니즘인척하는 메갈 말고없어요 왜냐면 다른거 문제될게 딱히 없으니 그거라도 걸고넘어져야되니까 솔직히 더불어민주당내에 문재인대통령한테 오히려 해가되면 됐지 도움 안될행동 많이하는분 있더군요
[본인삭제]바버는바보
2017-12-07 08:19:00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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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08:29:17추천 1
갑자기 저 가족 모두 안쓰럽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자신들 책임이니까 평생 감내하면서 살아야 겠죠..
댓글 0개 ▲
[본인삭제]프로♡밀렵꾼
2017-12-07 09:33:5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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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09:39:02추천 4
멘탈이 깨져버릴듯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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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09:42:22추천 6
이야..넷 상에서나 지 아빠나 가족한테 한남충이니 어쩌니 하는 줄 알았더니
현실에서도 그러는구나..대단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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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09:45:38추천 8
일베 잠잠하나 했더니 이제 성별바뀐 일베가 설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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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09:47:46추천 0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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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09:49:17추천 8
이미 국선변호사 배정 받았고, 호주 변호사 선임비용도 저거론 텍도 없는데, 사기인거를 인지 못하는건지?
가족들도 참 피곤하게 사네요, 한명의 유사인간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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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0:02:14추천 0
기자들은 뭐하나...
저런 사기나 취재하지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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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0:15:16추천 2
진짜 사이비에 빠진 광신도들 같다.
저거 정말 가족 아니라 예수가 와도 방법이 없음.
가족이니까 이해하고 포용하려하면 가족이 단체로 같이 미치던가 다 같이 파탄나거나 둘 중 하나임.
그냥 인연 끊고 쫓아내버리고 남이다 생각하고 남은 사람들이라도 정상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데 부모마음이 그게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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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0:17:29추천 8
아버지도 안됬긴한데 아버지가 그냥 오냐오냐 하면서 키운것 같습니다.
다른집같으면 컴퓨터를 꺼버리던지 솔직히 저렇게 나오면 싸대기라도 한대 날리지 않았을가 싶은데 말로만 하지마하지마 이러면 저 정신상태에서 말을 들을까요. 때리지 않더라도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따끔하게 혼냈으면 말로도 멈추게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행동으로는 그냥 오냐오냐하면서 신경을 안썼던것 같네요. 잘못했을대 매를들던가 확실하게 혼내던가 하고 사랑으로 키우면 저렇게 아둥바둥 달려들지 않을것같은데...
댓글 1개 ▲
2017-12-07 10:59:48추천 11
진짜 아버지가 욕도 안하시고 말로만 말리시는거보니 신기하네요. 다른 집 같았으면 벌써 싸대기 맞았을텐데
2017-12-07 11:23:25추천 0
말투부터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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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1:24:45추천 0
아오십알 저 미친련 진짜 욕나오게 만드네 목소리는 두껍고 돼지멱따는 소리로 시끄럽게 말해놓고 니가 어딜봐서 조곤조곤이야 미친련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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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1:31:24추천 0
저 집은 인터넷부터 끊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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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1:58:20추천 0
멘붕을 넘어서 공포다 공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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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8:16:01추천 1
사실 저정도급이면 언니고 동생이고 정신병원에 들어가야하는게 맞죠
부모라고 자식을 감싸는게 능사가 아니라 진심 정신병원에 집어 넣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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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10:52:40추천 0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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