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받지 말아야할,불법적인 돈도 아니고 1년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알바,대타까지 했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주휴,퇴직금 진정서를 넣으니 말씀은 차분하게 하시면서 폭언 내뱉으시던 일산 아xx커피 사장님. 저한테 뭐라하셨습니까,? “그 푼돈 받아서 생활 나아집니까”,”양심 어디다 파셨나요?”
사장님이야 말로 어따 양심 쳐 파셨어요? 사장님 사정을 일개 아르바이트생이 이해를 해줘서 퇴직금 주휴 모두 충족 조건이 넘치는데도 불구하고 받지 말아야 할 일이 어딨어요? 저는 충분히 말씀드렸었어요. 그리고 가게로 찾아가겠다? 그것도 여자한테 그런말을 하시면 어떤 여자가 그 말에 위협을 안느낍니까? 합의를 원하신다고 하셨는데 합의 이전에 직장으로 직접 찾아가겠다는 말 자체가 어떤 의미인지 아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주휴수당은 한 주 한주 계산을 하는게 맞습니다. 많이 나온것 같죠? 그거 일일히 계산해서 더한데 356만원인데 (사실 일월달 거ㅓㅅ도 계산해야 하는데 그냥 그건 계산 안했어요.) 전 달라고 한적도 없는 20만원 추가로 주신건 빼고 천원 단위도 삭제하고 320만원 청구 넣었습니다. 말 그따위로 하시면 자식들이 돌려받습니다. 꼭 자제분들이 돌려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한테 근로감독관 나오면 보자하셨었어요 지금 법 어기고 똥배짱인건 제가 아닌데 말이죠? 애초에 주휴수당 안주겠다고 한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이바닥 인맥 좁든말든 솔직히 제가 그거에 당할 짬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ㅋㅋㅋㅋㅋ 개인 사업자 사장님들.. 웬만한 사정 저도 이해는 하는데 말씀 저따위로 하시면 그 누구도 당신들 말에 반발만 합니다. 진짜 합의 원하시면 진정서를 넣었을때 폭언 말고 회유를 하십시오. 회유해도 합의들까말까합니다. 그리고 직장을 직접가겠다는 발언 자체가 문제인거 모르십니까? 저 개인은 둘째치고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도 엄청난 실례되는 짓이고 일개 신입사원의 앞길을 막겠다는 소린데 대가리 좀 굴려보고 말씀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