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핸폰 사다가 멘붕
게시물ID : humorbest_580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꼬쟁이
추천 : 75
조회수 : 12874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09 06:16:1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08 22:42:18
어머니 폰을 알아 보던중..

오유의 어느분이 딱맞는 폰을 팔아 주신다고 하셔서 산다고하니 약정이 좀 남아서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2달 쯤 기다림

그리고 오늘. 9시에 명학역에서 만나기로 함..

30분 일찍 가서 기다리는데 좀 늦는다고 하심.

10시 이후라고 하셔서 근처 피씨방에서 기다리겠다고함

근대 명학역 근처에는 피씨방이 없음 ㅠㅠ 카페도 없음 ㅠㅠ

그리고 10시 17분.....

12시 넘어서 오신다고함......



지하철 시간때문에 어쩔수없다고 한후

내일 아침8시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다시 돌아가는중...


으...... 쌩으로 2시간을 떨었내



레얼 멘붕!!

어머니를 위해 이고생을 참는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