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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에 귀파러 갔다가 하루종일 고생하네요.
게시물ID : menbung_58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무사랑234★
추천 : 5
조회수 : 31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5/18 22:59:06
어릴때부터 다녔던 이비인후과에 귀를 파러 갔어요.
근데 팔때 무지 아프게하고 진료비도 13400원 너무 비싸게 나왔어요.
근데 5시간 뒤에 귀에서 피가계속나서 다시 병원갔어요.
의사선생님이 피가 안멈춘다며 한 10분정도 진료하심.
지금 집에 와서도 귀에서 진물처럼 조금씩 계속 나와요.
자고 일어나서는 멈춰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앞으로는 이 병원 다시는 안갈려구요.
의사도 사람이니 실수할수도 있겠지만, 이번에 완전 실망했어요.
귀때문에 오늘 하루 컨디션 최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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