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은 제작진이 넣은 것이지 본인이 원하는 내용이 아닐 겁니다.
저런 말을 했다는 것도 방송을 보고서야 '아...C바.. 말한마디 잘못했네'하는 생각 할거고요.
이 표정 여러회차와 각 표정을 담는 영상마다 일관된 부자연스러운 표정...
어떻게든 시간만 지나면 되니까 이번만 참고 지나가자는 표정...
일하며 직원에게 관계/협력사 직원에게 너무도 많이 봐왔던 표정이라 첫방 보자마자
이거 백 솔루션 너도나도 신청하면 잘 되거나
어쨋든 관심 받으니까 사람들 발길 끊길 즈음에
권리금 받고 팔려는 속셈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람이 한번 쉽게 돈 버는 것을 배우면
어디하나 크게 다치거나 소중한 사람 잃는 정도가 아니면
의지만으로는 나쁜 버릇 고치기 힘든 법.
옛말에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고 한 말이 정답입니다.
이후 방송에서 갱생을 하는 쪽으로 각본이 짜여질지 몰라도
1년도 안되서 다시 제자리거나
관심으로 장사가 잘 되면
실속 챙기고 다른 사업자에 권리금 받고 넘기고
다시 중국이든 해외든 쉽게 돈 버는 것 찾아갈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