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비프렌 대표이사 허주원입니다.
먼저 사전 양해 없이 이렇게 메일 드려서대단히 송구스럽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희의 어려움을 호소할 곳은 메일과 SNS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저희들은 절박한 상황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하니 불편하시겠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용에 공감이 가신다면 주위에 좀 공유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CJ 주장으로는 워너원 모델을 기용하는 등 24억여원을 들여 홍보와 마케팅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CJ의 불성실하고 안일한 대처로 오히려 모비프렌을 비난의 대상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CJ의 불성실하고 안일한 마케팅 실상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