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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2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고생★
추천 : 4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8/20 12:36:03
한 1년전인가..
실제로 겪은일이에요
집에 혼자 오유질하다가
대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갔습니다.
저는 대변볼때 폰을 가지고 가지고가는게
습관이라 그날도 어김없이 대변을보면서 폰을들고
사진도없는 사진첩을 구경하고있었는데 전화가 오더랍니다..
우리집에서......... 아무도 없는 우리집에서... -- ;;
순간 나오던 똥도 쏙들어가고 식겁했지만
용기를 내서 받았습니다... 아무소리도 안들리더라구요..
진짜..실제있었던 일입니다..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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