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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장애인이 돼었습니다
게시물ID : menbung_9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마언니
추천 : 1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28 09:45:47
계곡가서 미끄럼타다가 땅에 갈고리같은게 박힌줄모르고 쭉 내려왔네요
 
음낭과 항문사이가 길어 4cm 깊이 2cm로 깊게 찢어지고 항문도 살짝 찢어졌습니다
 
이틀동안 두끼먹고 지금 엄청난 고통을 인내하고있어요
 
12바늘꼬매고 대변보는데 피가 계속내리네요....
 
하..하나님...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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