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화난다 글 다썼는데 테이블에러? ㅇ라먄서 지워졌네. 모바일로힘들게 길게썼느네.
글 쓸 기운이 없다 ㅜㅜ
오늘자 신문이구요 매일경제 오피니언란입니다. 전문가는 이렇게 주장하는데, 제가 들은 오유에서의 방사능위험성글과는 너무 차이가 많이납니다.
대체 어떤걸 믿어야하나요, 이 위험하고 잘못되면 되돌릴 기회가 없는 방사능문제에 대해.
인터넷은 확실히 전문성도 떨어지고 학자라곤 해도 어디사는 어떤 공신력있는 학자인지도 모르는 마당에, 원래는 뭐가됐든 최대한 조심하면 잃을건없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주변사람들은 미동도 않고, 기사대로라면 저만 좀 불편하고 조심하면 마음고생은 안하겠는데 오유나 인터넷에서처럼 엄청 심각하다면 결국 주위 가족 친구 소중한 사람들은 방사능에 피폭되고 저만 그나마 제일 온전할것아닙니까? 그런 생각에 자꾸 맘만 아프고 신경 안쓸래야 안쓸수도없고...

우선 신문내용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