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대학-로웰/7뉴스의 뉴햄프셔 여론조사(1월31∼2월2일·민주 유권자 415명, 공화 유권자 502명) 결과에 따르면 샌더스 의원은 63%의 지지율을 기록해 30%에 그친 클린턴 전 장관에 무려 33% 포인트 앞섰다. 배를 넘는 지지율 격차다.
불과 이틀 전인 1일 공개된 CNN-WMUR의 여론조사(1월27∼30일) 때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다. 당시 두 사람의 지지율은 57%, 34%로 23% 포인트 차이였다. 여론조사 시점을 기준으로 사흘 만에 격차가 10% 포인트나 더 벌어진 것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1/2497451.html===================
아이오와 결과보고 샌더스 지지층이 빡쳐서 더 결집하는듯
이제 전국적인 상승세로 지지율격차 줄이면 어게인 2008년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재림 버니 샌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