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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세관원 ‘좋은 대통령을 둬서 좋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661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16
조회수 : 1637회
댓글수 : 59개
등록시간 : 2016/02/12 12:57:33
냄비 제조업체 ‘창신’의 전주명 씨(66)가 몰고 온 4.5t 화물트럭에는 스테인리스 원자재가 가득 쌓여 있었다. 전 씨는 “남한에서 가지고 간 그대로 다시 가져왔다”며 “북측 세관원이 ‘좋은 대통령을 둬서 좋겠습니다’라며 비꼬듯이 말하기에 무시하고 나왔다”고 밝혔다.
출처 보완 |
2016-02-12 16: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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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2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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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동아일보] 옷도 못챙기고 몸만 빠져나와… “완제품 쌓여있는데”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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