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출처로....
(대강요약)
-시어도어 포스톨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명예교수가 한겨레와 인터뷰함.
-북한이 발사한 장거리 로켓의 1단 추진체가 폭발 뒤 수백개의 조각으로 나뉘어 흩어진 점에 주목했다. -> 바다에서 추진체를 찾지못하도록 자폭장치가 작동됨.
-포스톨 교수는 북한이 이런 자폭 기술을 노동미사일에 적용할 경우 사드 레이더가 실제 탄두를 식별하기 어려워진다고 지적 -> 공기저항이 거의 없는 고고도에서 수백개의 파편과 폭탄이 뒤섞여지면 사드는 이를 구분하기가 어려움.
제가 듣기엔 전투기에 추적미사일 날아올때 플레어 뿌리면 파편에 미사일이 들이 받듣이 로동 미사일이 사드가 추적해올때 이 자폭장치 작동시켜서 파편을 뿌리면 사드가아니라 사드 할아버지가와도 파편이랑 섞인걸 구분 할수 없다는 얘기같은데 맞는건가요? 국방 전문가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