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일간으로는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비판했던 11일(목)에는 지난주 주간집계와 동일한 20.5%를 기록했고, 개성공단 중단 결정 철회를 요구한 12일(금)에는 18.9%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0.2%p 내린 20.3%로 마감됐다.
문 전 대표(24.2%)는 광주·전라에서 작년 11월 2주차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박원순 시장(23.2%)과 안철수 공동대표(20.4%)를 오차범위(±8.3%p) 내에서 앞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215102710010 |
출처 보완 |
2016.02.15. [국민일보] "문재인 독주시대.. 0.2%p하락 불구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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