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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매춘부' 표현 박유하 교수, 월급 압류 후 페북글
게시물ID : sisa_663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_헷
추천 : 17
조회수 : 2022회
댓글수 : 187개
등록시간 : 2016/02/17 1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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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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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출간된 박 교수의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자발적 매춘부’ 등으로 서술한 표현이 들어 있다. 원고인 9명의 할머니들은 이 책의 34개 문구가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2년 전 박 교수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지난달 13일 법원은 박 교수에게 “원고 9명당 각 1000만원씩 총 90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법원이 압류 신청을 받아들이자, 세종대 학교법인은 15일 박 교수에게 “민사집행법에 따라 매월 급여의 일부 금액을 청구금액에 도달할 때까지 압류하겠다”의 내용을 담은 ‘급여채권 압류 안내’이메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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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 월급 압류 당해
한겨레 기사 中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0568.html
출처
보완
2016-02-17 18: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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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 교수님 페이스북 글 : https://www.facebook.com/parkyuha/posts/1291385637555014?pnref=story / 2016.02.16. [한겨레]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 월급 압류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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