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 범인으로 디시 정사갤 닉네임이 '자중하는ㅇㅇ', 그리고 그 아이디로 'barkjunghee'라는 자료를 올렸습니다.
여기서 닉네임의 ㅇㅇ은 가리거나 숨기는 의미가 아니라 그냥 닉네임에 ㅇㅇ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료가 베오베를 가고 난 뒤에 이런 리플이 올라옵니다.
어?
내 손모가지...걸진 않았지만 날아가나?
해서 직접 조사를 해봤습니다.
디시에 '자중하는ㅇㅇ'이라는 닉네임이 둘이나 있고, 또 '자중하는늅이'라는 사람도 활동 중입니다. '자중하는ㅇㅇ' 둘 중 한 사람은 계속 활동 중이고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자중하는늅이'라는 분도 마찬가지로 무고한 듯 합니다.
그렇다면, 원 자료에서도 올라왔듯 'barkjunghee'라는 아이디를 쓰는 '자중하는ㅇㅇ'라는 또 다른 사람이 역시 원글 그대로 범인인 모양입니다.
이렇게 정정글을 남겼습니다. 원래대로가 맞는 듯 하다구요.
갤로그 주소도 남겼습니다.
근데 'todayis..'라는 분이 글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이런 글을 생뚱맞게 남깁니다.
제가 알기로 이 분은 일베하시는 '커트코베인'의 다중 닉이랍니다.
'제가' 지목한 분이 억울하다고 일베에 글까지 올리셨답니다. 아이디 'barkjunghee'라는 아이디의 '자중하는ㅇㅇ'님이 제가 지목한 분인데, 그 분이 억울하다고 글을 남기셨으면 제가 잘못한게 맞겠죠.
하지만, '자중하는늅이'님이나 'blueangels' 아이디의 '자중하는ㅇㅇ'님이라면 제가 그 사람들은 무고하다고 알린 것이 되는데요.
그래서 다시 한번 댓글을 남겼습니다.
'barkjunghee' 아이디의 '자중하는ㅇㅇ'님,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고 본인이 무고하시다면 연락 주세요. 살인범으로 모는데 한몫한 죄를 톡톡히 치루겠습니다.
일베에서 억울하시다는 분의 글을 찾았습니다.
'자중하는늅이'라는 분이시군요.
그리고 그 분은 제가 살인범이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또한 이런 것도 발견했네요.
제가 알기로 'todayis..'님의 원래 닉네임입니다.
오유에서는 '자중하는늅이'라는 분을 범인으로 몰지도 않았을 뿐더러 그 분이 무고함을 밝혔는데, 오히려 제가 그 분을 억울하게 지목했다며 물타기로 몰아가시면서 글을 지우라고 충고하시더니,
일베에서는 '이새끼 꼭 고소해라.'라고 하셨군요.
뭐...
그냥 다른 사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냥 다른 사람이라고 해주세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