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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몸 대주라고 하는 말에 충격받았습니다.
게시물ID : love_7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세견
추천 : 17
조회수 : 7833회
댓글수 : 112개
등록시간 : 2016/07/28 20:00:49
일주일 된 남자친구가 너무 스킨쉽 농도가 짙어서 헤어지고 싶다는 말을 엄마한테 했더니 너한테 돈써주고 잘 해주는데 성인이면서 몸 한번 대줄 수도 있지 몸 사린다고 누가 알아주냐고 남녀사이에 그럴 수 있지 저보고 고지식하다고 이왕 이렇게 된김에 뜯어먹을꺼 다 뜯어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딸 한테 할 소린가요? 저 정말 그동안 살면서 이렇게까지 충격받은 기억이 없네요. 엄마한테 저는 그냥 몸팔아서 돈이나 벌어야 하는 존재로 보이나봐요. 정말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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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01:52:46
37
주작으로 보입니다. (이왕 이렇게 된김에 ---> 이미 몸을 준김에 라는 표현으로 문맥의 앞뒤가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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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07:11:07
9
헤어지기로 마음먹은 김에 <- 아닌가요 이왕이렇게 된김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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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01:58:3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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