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개념 사촌 동생들이 와서 애징품들을 부쉬고 들고 가버리고...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려주시는데 왜!!!????

속 시원한 결말을 내주시는 분들이 없을까요 ㅠㅠ

아오 글들을 읽다가 멘붕이네요 ㅠㅠ

저야 그런 일들을 겪지 않아봐서 쉽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런 일들을 당하신 분들 정말 속상하겠지만

그냥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고 전 겪지 않아서 모른다고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한번 뒤집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저였으면 정말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생각에...

짧은 생각에...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