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는 새누리당의 양보로 원내 1당으로서 명분을 챙겼다는 분석이다. 우 원내대표는 여소야대 상황에서 국회의장이 갖고 있는 상징성에 의미부여를 했다. 우 원내대표는 “(더민주) 의원들이 보기에 양보 많이 한 거 아니냐 서운해할 것 같다”고 전제한 뒤 “국민에게는 알짜 상임위를 가져왔냐는 문제보다 의장을 가져온 당이 거국적으로 양보해서 정상적인 원구성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더 중요했다”고 말했다.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만, 우상호는 의원들간의 중재정도하면 맞지 협상을 한다던가 할정도의 그릇이 아님.
예리한면이 없고, 진짜 중요한건모르고, 그 외 부가적인것에 몰빵하다 나중에 결과적으로 멍청한짓하는 그런 부류...
미안하지만, 이번일은 많이 멍청했다...
상징성? 바보같다...
다음부터는, 능력안되면 협상같은것은 다른사람에게 맞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