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고시준비 2013년 시험공부 시작 6개월동안 아침 7시에 학원으로 출발 밤 10시30에 퇴근 이후 여름동안 흐트러짐 토익점수조차 나오지않음 가을 겨울사이 집안일로 공부아닌 인강듣는 기계로 전락 그래도 집안일 아니고선 하루도 빠진적없이 공부함 마지막 일주일 최종강의까지 모두 듣고 경영경제상법세법순으로 복습
그중 독감으로 상법세법은 펼쳐보지도 못함
그리고 어제 시험을 치룸 회계사 시험을 보면서 왜 회계학이 쉽다고 생각하고있었는지 회계학이 과락나버림
정말 평균적으로 엄청 쉽다고 하는데 내가 봐도 쉬워보였음 다만 내가 못푼다는게 문제
집에와선 일단 불합격통보 시험끝나면 유흥으로 일주일을 보내야지 생각했건만 조조영화로 겨울왕국도 볼 생각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