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40227n23531&mid=n0809&cid=501569
A(45)씨 광주시 북구 모 마트에서 캔커피 1병과 이온음료 1병 구입후 여자친구 B에게 캔커피 건넴.
캔커피를 마신 B씨는 커피에서 지독한 담배맛이 나 캔커피 내부를 살펴보고 경악함.
바로 응급실에 가서 위세척 받음.
그 문제의 커피는 동네의 할머니가 새것으로 보이는 캔커피가 마트 주변 길에 놓여져 있는 것을 보고 마트 주인에게 가져다 줌. 마트 주인이 보기에도 새것으로 보여 그 캔커피를 음료 냉장고에 진열.
하지만 그것은 담배꽁초와 담뱃물이 가득한 버려진 쓰레기 캔커피였다고..
앞으로 뭐 사먹을 때 조심해야하나여?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