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진짜 알바취급한 그 사람 만나서 따져보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났습니다.
현 상황에 너무 화가나서 없는 말주변으로 글하나 썼다가 댓글 하나로 알바취급 당해서요.
욕설만 난무할 것 같아 자제해서 썼던게 결과적으로 알바취급 당해서 그게 너무 화가 났지만
그 글 보신 분도 얼마 안되고 현 상황서는 너무나 사소한 문제라 생각되서 눌러참으려고 했습니다.
근데 비슷한 댓글이 하나 더 달려서 결국 못참고 이렇게 글 하나 씁니다.
저 알바 아닙니다. 사찰 대응 매뉴얼에 따른 댓글 작성법이 어쩌고 하면서 은근히 몰아가지 마세요.
100분 남짓 보셨다고는 하지만 알바 취급 당한거 자체가 너무 짜증납니다.
현 상황 자체만으로 너무너무 화가 나는데 먹고 사는게 뭔지 맘대로 슬퍼할 수도 없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가만히 내비둬도 미치겠구만 진짜
글 하나가지고 남을 알바로 몰아가는 짓거리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