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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방금 베오베간 92kg 여성분 이야기를 듣고
게시물ID : bestofbest_80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래고래
추천 : 263
조회수 : 81522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8/25 21:16:3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23 15:44:16

댓글을 보다가 열폭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아닌가

어그로꾼새끼들은 진짜 병이야 병

그렇게 어그로끌고싶으면 컴퓨터앞에서 구부정해가지고 키보드두둘기면서 키득키득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나서서 어그로 끌든가

익명써놓고서 남 가슴에 기스내고 그게 즐거워?
누가봐도 훈훈하고 감동글에다가 삼겹살이라니 뚱뚱해서 뭐라니

그리고 뭐 꿀꿀? 니들은 몸짱에다 키 180넘어?

ㅅㅂ 뚱뚱한 사람들은 사랑도 못해?

누가 댓글에 적어놧드라

님이 남자라면 92kg 여자랑 사귀실꺼에요?

야이 씨발아 사귄다 왜

내 전여친이 160에 90이엇다

그것도 내가먼저 사귀자고 그랫다

니가 몸매잘빠지고 얼굴예쁜애가 이상형이라고 남들까지 다 그렇다고 보지 말라고

기분잡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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