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다가 열폭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아닌가
어그로꾼새끼들은 진짜 병이야 병
그렇게 어그로끌고싶으면 컴퓨터앞에서 구부정해가지고 키보드두둘기면서 키득키득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나서서 어그로 끌든가
익명써놓고서 남 가슴에 기스내고 그게 즐거워?
누가봐도 훈훈하고 감동글에다가 삼겹살이라니 뚱뚱해서 뭐라니
그리고 뭐 꿀꿀? 니들은 몸짱에다 키 180넘어?
ㅅㅂ 뚱뚱한 사람들은 사랑도 못해?
누가 댓글에 적어놧드라
님이 남자라면 92kg 여자랑 사귀실꺼에요?
야이 씨발아 사귄다 왜
내 전여친이 160에 90이엇다
그것도 내가먼저 사귀자고 그랫다
니가 몸매잘빠지고 얼굴예쁜애가 이상형이라고 남들까지 다 그렇다고 보지 말라고
기분잡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