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diet_75037 전에 올렸던 글입니다.
정말 멸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미친 듯이 운동하고 먹었지만, 네, 아직도 멸치입니다....또르르...
182/62에서 182/66까지 늘렸는데 운동보다 밥 먹는게 더 힘들더군요....(멸치들 중 기초대사량이 높아 먹어도 남들보다 덜 찌거나, 먹는 양 자체가 적어 못먹는 사람들은 빼는 것보다 찌는게 힘들어요..ㅜ)
싸이클 6일 잡고,
가슴
어깨팔
등
하체
가슴+등
휴식
으로 한 5일 빼고 오늘까지 쭉 해왔네요... 앞쪽은 가슴이 살짝 넓어진 꺼 빼고 진전이 없어보이고 뒤쪽은 그래도 좀 붙은 것 같네요...
보충제 ㅆㅌ6까지 먹어가며 하는데 근육과 살은 왜이리 안붙는지...3개월 고작 해놓고 욕심만 가득해서는ㅋㅋㅋ
ㅎ ㅏ...그래도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니 끝까지 쭉 갈겁니다!
전 글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