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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14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농부크♥
추천 : 0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13 13:23:41
일단 욕 죄송합니다..
오후 한시쯤 김포쪽 가는 5호선 탈때
사람도 없고 공간도 많은데 하필 뒤에서서
밀듯이 엉덩이 만진 노친네야
내가 그땐 당황해서 암말도 못했는데
개개꺄 너 나보면서 징그럽게 씨익 웃으면서 자리에 앉았지
3대가 설사로 망해버려라 ㅆㅂ 아 빡친다 진짜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
그래 똥꿍뎅이 만지니 기분이 좋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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