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노예 어쩌고 때문에 금요일은 푸~~~욱 쉬고
토요일은 카우치포테이토 빙의해서 초콜렛 하루종일 씹다가 센터에서 사이클 한시간 타고~
일요일은 빕스가서 푸드파이터 빙의해서 전투적으로 먹고 센터에서 사이클 1시간반 타며 드라마보다가 울고 ㅋㅋㅋ
3일동안 아주 잘~쉬었어요.
오늘은 컨디션이 아주 좋아요~
오늘부터 다시 득근득근해야죠? ^^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어요~ 날씨는 꾸리꾸리 하지만, 모두들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한주 보내시길 바래요~
물론 득근득근하시구용 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