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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15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재화★
추천 : 2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29 16:37:34
일을 끝내고 헌혈하러가기전 빵좀 사먹으려고 자주이용하는 동네 빵집에 갔어
그 가게는 가격도 착하고 종류도 이 삼십여개나 하며 맛또한 괜찮은 곳이야
가게크기는 지하철 문 과 문 사이정도의 작은크기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중이어서 비유를 해봤어.. 절대 평수계산을 못하는게아냐 ㅠ)
천원에 주먹만한 빵 두개를 사고 오는도중 옆에서 이쁘고 길쭉한 누나들이 뭔행사를하길래 잠깐봤는데...
빠리바게트 오픈..크기도 동네빵집 세배이상. .
서로의 거리는 이십미터도 되지않았어..
진짜 충격 과 공포였어..
동네빵집 주인분 께서 갖구운 빵 맛있다며 소리지르시는게 처음엔 왜그러신가 했더니.. ㅠ
빠바 개객 기들아 내가 다신 니놈들 빵을 사나봐라 브랜드파워를 이딴식으로 써먹는다는걸 글로만봤는데 눈앞으서 직접보니 정말 가관이다
확 망해버려라 카악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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