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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16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롱깔롱★
추천 : 1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2 16:08:44
도서관에서 그 조용한데서 속방구가
애간장태우면서 포옹 쿠르르릉 거리더니
갑자기 푸아아요ㅏ와소짖ㅇᆞ즉짖ㅅᆞ왕.
하면서.... 심지어 제 옆에 훈남 앉아있어서
진짜배에 힘 꽉 주고있었는데 쪽팔려 죽을것같아요
그래도 웃거나 절 쳐다보지 않아줘서 고맙네요
책상 공유하신분들 ㅜㅜㅜㅜㅜㅡㅜ 아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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