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칸은 탄수화물, 큰칸은 샐러드랑 단백질 종류로 넣어 다니고 있어요ㅎ 오늘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ㅋ
맛있는거 먹으면 폭식하는 편이라 점심을 반찬통에 넣어 다니기 시작했어요
저녁은 고구마나 두유먹거나 식당밥,반찬 조금 퍼서 배고픔만 가실정도로 먹어요
2월 중순부터 하기시작했는데 3.5키로 정도 빠졌어요ㅎ
복싱장도 처음 2주정도는 갔는데 3월 새학기되니 계속 야근이라 힘들어서 못가고있네요!
저녁에 왕창 먹을 회식이나 약속이 일주일 평균 두번가량 있는데
이제 위가 줄어서 회식 가서 고기 많이 먹어도 예전만큼 많이먹지 않고 중식 먹은날은 다음날 더부룩하더라구요ㅜㅜ 배부름이 기분이 나쁠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ㅎ 저는 제식단이 넘 맛있어서 질리지도 않아요 헤헤 이제 아침저녁으로 스쿼트하려고 하는데 생각만큼 꾸준히 안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