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양아치가 손님으로 왔음.
갑자기 뭐좀 달라고 했는데 제가 안들려서 예? 라고 하니까
아 씨발 귀 쳐막혔냐? 이럼.
무서워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물건 줬는데
인상펴라 씨발 이러면서 죽인다고 저한테 쌍욕을 함.
그래도 손님인지라 일 크게 벌리기 싫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는데
계속 눈깔아라 이러면서 꼬우면 나가서 맞짱떠 이지랄을 함.
그냥 무서워서 고개 숙이고 있는데
"어 CCTV 있네? 내 얼굴 남겨야지 신고해~ "이러고 있음..
그리고 나가면서 하는 말이
"일베에 올려~ 나도 일베.충이니까~!"
진짜 씨발 양아치같이 생긴 새끼가..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