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로 월세 내고 있습니다.
계약 만기가 올해 8월이어서 집주인에게 이 집을 나가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보증금 1억을 집주인측에서 줘야 나갈 수 있는데 자신들은 돈이 없다고 집이 팔려야 줄 수 있다고 말한지 3~4개월 째 입니다.
만기 시 세입자가 집에서 나가겠다고 했을 때 무조건 집주인은 보증금을 줘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월세를 꼬박꼬박 내고 있습니다..... ............... .........
깎아주는건 되는데 더 이상은 안된다고 하고 있구요.
도와주세요 오유 전문가님들.... 저희는 무조건 12월에 이사를 가야 하는 입장입니다.
주인쪽이 계속 이런 상태로 나오면 저희는 이중월세를 내야 하는 건가요 말도안돼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