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 수업 후
공원에 가서
산부터 갔습니다.
공원 뒷산인데
ㅎㅎ
3년만에 가는거라
길을 못찾아서 헤맸습니다.
올초까지 야외활동이라면
그리도 싫어했는데
ㅎㅎ
자발적으로 산까지 타고..
공원산보를 즐기면서
실내운동과 참 많이 다르구나.
참 좋구나!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래서 사람들이 산을 공원을 즐겨찾는구나!
다게 덕분에 취향이 다양해집니다.
ㅎㅎ
감쏴아..
아침 9시부터 헬장 ㅡ밸리 ㅡ등산 ㅡ세차하고 2시넘어 집에 왔더니 ㅎㅎ 겁나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