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 하프 스쿼트를 할 수 있고
비록 매우 느리게지만 런지를 할 수 있네요.
슬슬 축구공도 양발로 살살 차고 있고...
턱걸이 입원전날 30개를 찍었는데 오늘 해보니 25개까지 복구 되었군요.
물론 전반적인 체력은 여전히 개판오분전이지만...
바보도 안걸린다는 여름 감기를 오늘 걸렸네요.ㅋㅋㅋㅋ...
벤치는 110까지 치는데 문제는
이제 중량 욕심 버리고 슈트핏을 맞춰볼까 싶은데
어느정도로 쳐야 제 체격에 딱!!!! 맞는 슈트핏을 맞출 수 있는지 누가 가르쳐주면 얼마나 좋을런지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