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남들 다 여리여리 아이돌 좋아할 때
중고딩때는 신화창조였습니다ㅋㅋㅋㅋㅋ
동완오빠 누드에
다들 고개를 저을 때
혼자 환호성을 질렀죠...호우!!
그 어린 시절부터 내 이상형은 김종국오빠였고
시간이 지나면서
추성훈, 하정우, 조진웅 등등
남자 냄새 물씬 나는 아재들이 좋더라구요
그 왜 땀냄새 살짝 날 것 같은..
땀냄새 넘나 설레는 것ㅠㅠ
요즘도 취향은 소나무입니다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로 빵 떴어도
저는 마요미♡가 더 좋았고
디마프에서 조인성이 조각처럼 나와도
배달통 씨에프는 정자세로 보곤 합니다ㅋㅋㅋ
얼마전 또 저를 심쿵하게 만드는 짤이 있더라구요
아...마요미 넘나 설레는 것 ♡
오빠 날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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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남편몬이 68kg에서 96kg로 불어난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