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 최악의 방사능 사고인 페츠노빌 발전소 폭파 사고로 인한 '유령 도시'
3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이 거주할 수 없다고 함
2. 체코 세들렉 납골당
1체코에 14세기경 세워진 쿠트나 호라 교외의 납골당으로,
흑사병과 전쟁으로 인해 버려진 해골들로 만들어졌다고 함. 해골의수만도 무려 824만개에 달한다는…
3. 일본 주카이 숲
한 번 들어가면길을 잃어버리고 나오지 못하게 된다는 후지산 주카이 '자살숲'
4. 토고 동물부적 시장
이 시장은 동물의사체를 주술적인 의미로 매매하는 시장으로, 동물들의 피 비린내가 진동한다고 함.
5. 멕시코 인형의 섬
온갖 영화에나왔던 무서운 인형들보다 더 무서운 비주얼의 인형들이 즐비한 곳.
6. 일본 군함도
모양이 마치군함 같아서 지어졌다는 이름 ‘군함도’
7. 한국 곤지암 남양신경정신병원
경기도 광주시곤지암읍에 위치한, 1996년 폐쇄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괴담을 낳고 있는 곳.
원장이 정신병을앓았다,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환자들이 자살했다,
실제로 방문한 사람들은 원인 모를 병에 걸렸다는 등 끝없는 소문이 돌고 있음.
곧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곤지암>도 이곳을 모티브로 제작된 공포 영화.
<기담>을연출했던 정범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또 한 번 새로운 공포 영화로 찾아온다고...
VR 카메라, 고프로, 캠코더등을 활용해 배우들이 직접 촬영한 최초의 영화라고 하니 리얼감이 살아있을 듯...ㄷㄷㄷ
3월 개봉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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