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서고 와 9시퇴근 11시30분쯤 안양역 도착 일번가에서 밥먹고 집에와 바로 자려다 1시간만 걷자는 생각으로 걸었습니다. 운동보다는 땀흘리고 싶시도 하고 어짜피 집앞 도서관 대출증도 다시 발급 받아야 해서 나와서 걸었습니다. 아참 아점은 토시살스테이크 먹었습니다 ㅋㅋ 딱히 식단조절은 안하지마뉴아침 ㅡ 바나나2개 우유 점심 ㅡ 먹고싶은거 저녁 ㅡ 사과하나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아침이랑 저녁은 바뀌귀도 하고여.. 집에 들어가서 샤워하며뉴몸 축 늘어저서 잠 축잘수 있을듯 ㅠㅠ

맥주 콜라 군것질 좋아했는데 4일째 까진 땡시진 않는데 이제 몇주지나면 단거 무지 땡길거라고 아는 형이 그러더라고요.  뭐 일단 그고민은 그순간 까지 가보고 하렵니다 ㅋㅋ 운동 연속 사일째!!  땀흘리는거 진짜 좋네요. 1시간 정도 했는데 시원하게 만든 새싹보리차가 미지근해졌네요 미지근이랑 따닻함 중간 ㄷㄷ 더위무섭네요

이따 야간 운동때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