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이제 하순을 향해가고 있네요. 따뜻한 봄날입니다.

1. 5분 스트레칭
2. 바벨 스쿼트 30kg(12/12/12/12/12)
3. 렛풀다운 35kg(12/12/12/12/10)
4. 롱풀 50kg(12/12/12/12/8)
5. 스미스머신 숄더프레스 35kg(12/12/12/10)
6. 케이블 트라이셉스 푸시다운 언더핸드그립 25kg(12/12/12/10)
7. 케이블 트라이셉스 푸시다운 오버헤드그립 25kg(12/12/12/12)
8. 싣 체스트 50kg(12/12/12/12/12)
9. 레그레이즈 100회(40/22/38)
10. 싯업 80회(30/25/25)
11. 4분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복근운동 복부가 아프고 근육이 땡길때까지 해 봤습니다. 하루에 5개씩 늘려볼 예정이예요. 집에오는 길은 영혼이 털려서 터덜터덜.. 아무생각없이 걸어옵니다. 언제 적응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니 매일 한계점을 향해 가니까 적응될 날이 안오겠지요?

내일만 출근하면 주말입니다. 다게 여러분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