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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깅을 했습니다.
게시물ID : diet_83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꼬?
추천 : 2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29 21:45:18
비를 조금 맞긴 했지만...
고관절 근육 찢어진지 2주째, 왠만치 나은거 같아서 뛰어봤더니...
아무리 몸살감기 한번 한달내에 겪었고 최근 스트레스로 담배를 다시 피..............OTL고 있다지만
시속 12킬로 속도로 8킬로 뛰던 체력이 8킬로로 8킬로 뛰네요.

내년이면 나이가 어느새 아홉수라 그런가 체력 끌어올리기는 영혼을 끌어모이는 기분인데
내려가는건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네요.
사실 몸 관리 안하고 몸살에 근육 찢어지고 담배 피는 놈 잘못이지만

아무튼
이제 영하로 내려가면 야외 조깅을 못하게 될테니 한두번은 더 하고 싶네요.
아직까진 여의도까지 갔다와도 손이 꽁꽁 얼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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