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에 48~52 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지금은 65키로 유지중인데 운동안하면 다시 빠져버려서
지금몸만 유지하려고 강도낮은 운동 하고있습니다.
그래서인지 1년좀 넘게 전혀 변화가 없네요 ㅌㅌ
왜소한 몸매를 벗어나려 시작한 운동입니다. 이제
남들이봤을때 일반인 수준의 크기로 보일정도의 몸은
된것같은데 . 그래도 운동 을 오래접하면서 덩치 장난
아닌 잡지속의 훈련족 들을 보거나
헬스장에서 근육짱짱맨들 옆에 있게되면 아직도
마른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슬림한 근육인 것 같아서
많은 사람들의 평가를 받아보고자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더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