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굳은 살이 생기고 껍질이 벗겨지는. 정도였지
물집이 생기고 좀만 더하면 살이 통채로 밀려나서 살갗이 벗겨질것같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은 오늘 처음 받아 봄.
한동안 손이 알알해서 손바닥을 움켜 쥐는것도 거시기하드만요
ㅎㅎ
그동안 연습을 참 그지긋이 했구나
그람시롱
내는 이것밖에 못하나
이걸로 족하다
했으니
ㅡ.,ㅡ
참 거시기합니다.
오늘 이짓 (아래) 왕복 8회하고
손으로 더 이상 철봉을 쥘 수가 없어서
철봉에 다리 걸치고 데롱데롱 매달려서 박쥐코스프레하고 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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