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19 부동사 대책이 발표되었죠?
진짜로 부동산에 관심있고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이 문재인 정부의 억제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민들이 만든 대통령!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문재인 정부의 억제 정책은 어떨가요?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도에 대한 민국 정부는 37개의 조정대상을 선정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지역이 서울 25구와 세종시였죠.
이 조정지역에 광명, 진구, 기장이 추가되었네요.
이 조정 지역 내에서는 전매제한 기간을
소유권 이전등기시 까지로 강화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 LTV와 DTI를 강화하였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대출 강화는 오히려
서민들의 주택 마련을 막게 되죠.
그래서 서민과 실 수요자에게는 이 대출 강화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억제 정책은 정말 지금 현 시장의 상황에
딱 맞는 정책이네요.
달리는 말을 쓰러트리는게 아니라
흥분 하지 않게만 조절하는..
이로써 문재인 정부의 현 부동산 시장에 대한
평가가 들어난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문제 없고, 일부 시장만 과열"
특히 Q&A에서 이런 대답을 하는데,
현 LTV와 DTI 규제가 정책 기조를 바꾼것이다 아니다란 말은
이대로 갈 확률이 높다는 것이겟죠.
현재 분양 시장 주도의 시장이 분양 시장 억제 정책이 계속되면서
구축 시장으로는 얼마나 흘러들어올지가 관점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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