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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진성 여시라 개짜증
게시물ID : humorbest_1501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문주름다림질
추천 : 85
조회수 : 9896회
댓글수 : 2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0/01 11:05:27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9/30 20:01:43
성매매지원에 대한 기사에 대한 논쟁이 일어났는데
여성은 무조건적인 피해자 성구매를 한 남자만이 더러운 존재라고주장하고

나는 그 성매매여성은 성매매가 불법인 이 나라에선 그저 공범일뿐이다 라고 주장

나중엔 넌 그렇게 생각해 난 그렇게 생각할테니까 이러면서 언쟁 종료

안 그래도 말 하나하나 여시티내고

누나 친구 집에 놀러올때 갓건배 옹호하는 말하는거 집에서 들을때 참 한심하다했는데
이건 내 문제일수도 있는데 너무 짜증나고 한심하고 과할정도로 화나고

졸업한지 2년정도 지났는데 제발 취업좀 했음 좋겠는데 뭐 생각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겠고(27살) 

평소 생활이 본인방에서 언제 자서 언제 일어나는지 정확히는 모르겠ㅈ만 11시나 1시에 방 밖에 나와서 밥먹고 티비보면서 폰하고 

(폰으론 게임 여시 트윗) 도대체 뭐 취업할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나는 엄마돈쓰면서 학교다니는게 너무 불편하고 미안해서 알바할 생각하는데 

알바는 애초에 생각도 안하는것같고 진짜 빨리 편입한거 합격하고싶다 내가 엄마 혼자있을때 누나 취업얘기하면 본인이 알아서하겠지 아님 그런말 하지마라 라고만 말해서 애초에 말도 안하는데

결국 누나는 백수에 여시 트윗하는 진성페미라는건데 그런 사람이 내 누나라는게 참... 아 생각할수록 집에 있을수록 빡쳐서 기숙사에 지내면서 알바뛰면서 집 최대한 안 올까 생각중 너무 스트레스 받고 누나 진짜 얘전부터 성질도 안 좋은 편이라 가까이 하고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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