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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미스테리, 달은 인공위성?
게시물ID : panic_98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ng
추천 : 16
조회수 : 678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4/11 22: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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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돌설, 분리설, 포획설 어떤 이론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달의 기원

- 현재 어떠한 이론으로도 달의 기원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




2. 달이 자연의 위성이라 가정하는 대전제부터 의심해 보아야 한다.

- 모든 이론을 다 동원해서 설명해 보려해도 설명이 되지 않는다면 대전제 자체를 의심해 보아야 정상이다.

즉, 달이 자연의 위성이라는 대전제 자체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3. 달이 어떤 존재에 의해서 설계되었다는 수많은 증거들

(1) 항상 같은 크기로 보이는 태양과 달, 달이 보여주는 인공위성으로서 설계된 증거들

- 달은 정확히 지구에서 태양거리의 395분의 1의 거리에 있으며 태양보다 395배 작다.

즉 태양은 지구와 달의 거리의 395배의 거리에 있지만 달보다 395배 크므로 지구에서 볼때는

태양이 양의 상징으로, 달이 음의 상징으로 대등한 존재로 동일시 된다.

태양과 달이 이렇게 자로 잰듯이 정확한 비율로 서로에 위치하고 크기마저 맞아 떨어지는 것은

우연의 산물로 치부하기 힘들다. 일식이 일어나서 태양을 완전히 가려버리는 현상은 태양계에서

지구만이 경험할 수 있는 현상이다.



(2) 달과 태양에 감춰진 수의 비밀

달과 지구의 둘레를 곱하고 100으로 나누면 태양의 둘레가 나온다.

달의 둘레에 지구의 둘레를 곱하면 436,669,140km가 된다.

여기에 100을 나누면 436,669km가 되므로 정확도는 99.9프로다.

이런 일치는 태양계 어떤 행성이나 위성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이한 수일치다.

이것이 우연일까? 달의 자전주기는 655.728시간이다. 27.322일에 한번씩 회전한다는 뜻이다.

달의 적도 둘레가 10,920.8km니까 달은 하루에 400km씩 회전하는 셈이다.

정확히 달은 지구보다 100분의 1을 회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 숫자 역시 우연이 아니다.



(3) 달과 366과 27.322의 우연의 일치

366은 지구가 공전하는 숫자로 대단히 큰 의미를 가진다. 수학이 우주의 언어라는 점을 감안하자.

지구는 정확히 달보다 366프로 큰 크기이며 달은 지구의 27.322프로의 크기이다.

이 27.322라는 숫자는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숫자와 완전히 일치한다.

즉, 달은 지구의 27.322프로의 크기이고 완전히 같은 숫자의 공전 주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즉, 지구는 366일의 공전주기를 가지고 달의 366프로의 크기를 가진다.

또한 달은 지구의 27.322프로의 크기에 모행성을 27.322일에 한번씩 공전한다.

이런 일치는 태양계 모든 행성의 위성에서 절대 발견되지 않는 이상한 우연이다.

이 모든 숫자는 애초에 달이 모행성의 공전주기인 366이라는 숫자에 맞춰서 "설계된" 천제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1999년 지구의 공전속도가 멈춘다. 그동안 지구의 공전속도는 꾸준히 감소해왔다. 그런데 갑자기 감속이 멈춘다.

그래서 1999년 이후 매년 마지막날에 윤초를 더해서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게 되었다.

지구의 공전속도가 일정해 졌는데, 그 수치가 또한 놀랍다. 광속의 1/10,000이다.

그리고 10,000라는 숫자가 지구궤도를 달이 366번 도는데 걸리는 일수와 같다.

이 속도는 지구에 달이라는 거대 위성이 있음으로서 나타나는 속도이다.

달과 관련한 이상한 숫자의 일치는 달이 지적인 존재에 의해서 설계된 천체라는 사실을 강하게 암시한다.

우연이 반복되면 그것은 필연이라고 보아야 한다.



4. 달은 항상 같은 쪽만 지구를 향한다. 궤도의 미스테리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다. 그래서 항상 한쪽면만을 지구로 향한다.

이 또한 오직 달만이 가진 이상한 현상이다. 어떠한 다른 위성도 이런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

한마디로 달의 자전축은 지구의 축과 일치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달이 태양계의 위성중 유일하게

보여주는 이 같은 모습은 오직 인간이 쏘아올린 인공위성들에게서만 볼수 있는 모습이다.

태양계 모든 위성의 궤도는 타원형이다. 그러나 달의 궤도만 유일하게 다른데 바로 원형이다.

오직 태양계내 위성중 달의 궤도만 원형인 것이다. 모든 타 행성의 자연의 위성은 타원형 궤도를

그리고 있는데 지구의 위성인 달의 궤도만이 원형이다.



5. 달은 속이 빈 공동체이다.

- 중력 실험과 진동실험에서 달은 속이 빈 공동체라는 결과를 나타낸다.

이에 대해 나사의 천문과학자 칼세이건은 무거운 목소리로 말한다.

"자연의 위성이 속이 비는 경우는 절대 있을 수 없다."



6. 모행성에 비해 너무나도 큰 위성, 달

- 달은 크기와 질량에서 도저히 지구의 위성으로서 볼수가 없는 거대한 위성이다.

오히려 물리적 법칙은 달 정도의 크기면 지구의 위성이 아닌 시리우스a와 시리우스b,

명왕성과 카론처럼 쌍성계를 이루어야 정상이다.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은 엄연히 명왕성의

위성이라 볼 수 없고 쌍성계를 이룬다고 봐야 정상이다.

지구의 직경은 12,576km이고, 달의 직경은 3,467km로서 무려 지구직경의 27프로다.

지구와 형제 행성인 화성의 위성은 두개의 위성중 큰 것이 고작 0.34%밖에 되지 않는다.

목성은 가장 큰 위성이 3.5%에 불과하다. 토성은 3.75%에 불과하다.

모든 위성들이 5프로를 넘지 않는데 비해서 목성처럼 거대 행성도 아닌 지구가

자신의 27프로나 되는 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크기가 달이 인공위성이라는 증거가 될 수는 없지만 달이 보여주는 특수성을 이해할 수 있다.

인류가 관찰 가능한 모든 행성들 중에서 이런 엄청난 크기의 위성은 달 뿐이다.

포획설에 치명타는 입힌 것은 바로 달의 크기가 너무나 모행성에 비해 크기 때문이다.

이정도 크기의 위성은 절대 지구의 인력에 포획되지 않고 충돌하거나 외부로 날아가 버린다.

수성의 크기가 달과 별 차이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크기로 볼때 달은 절대 지구의 인력에

포획될수 없으며 오히려 하나의 행성이 되어야 정상이다.



7. 지구보다도 더 먼저 만들어진 달

- 분리설에 가장 치명타를 입힌 증거.

달에서 가져온 암석은 35억년이지만 이상하게 주변의 흙은 45억년이나 된 것으로 나타났다.

흙은 암석이 부서져서 생성되는 것이다. 그런데 암석보다 흙이 더 오래되었다니?

게다가 달에서 채집해온 샘플에서는 우라늄236과 넵투늄237이 나왔는데,

자연상태에서는 절대 볼수 없는 금속들이다.

게다가 달토양의 표본에는 순수한 철과 티타늄이 발견되어 학자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자연계에는 순수한 금속광이 없기 때문이다.

이 모든 증거는 달이 절대 자연의 위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다.



8. 달 중력의 미스테리

- 달의 중력은 장소에 따라 일정치 않으며

달 표면에는 3군데나 되는 이상 중력의 중심점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미스테리는 과거 수많은 달 탐사 위성들이 정확히 착륙하는데 실패하게 만드는 요소였다.

초기 달에 보낸 수많은 탐사선들이 예상과 달리 목적지와 한참 먼 곳에

엉뚱하게 착륙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데에는 달이 자연의 위성으로서

모든 지점의 중력이 같을 거란 전제로 착륙지점을 계산했기 때문이다.

이 역시 자연의 위성으로서 이해되지 않는 점이다.

또한 속이빈 공동체안에 무언가 중심에 중력을 지탱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달은 죽은 행성이다. 목성의 위성인 이오같은 화산활동이 없다.

그렇다면 밀도가 지구보다 더 높아야 한다.

자연천체로서 내부가 식었다면 지구보다 오히려 밀도가 높아야 한다.

그런데 달의 밀도는 고작 지구의 60프로밖에 되지 않는다.

이 사실은 달이 내부가 빈 천체라는 사실을 강하게 암시한다.

태양계에서 지구형 행성들의 밀도를 보면 수성이 98프로,

태양계 최고의 화산이 존재하는 화성은 71프로, 금성은 94프로다.

과학자들은 달의 핵이 없거나 있더라도 매우 작을 거라는데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그럴 필요없이 달이 속이 빈 천체라는 사실을 가정하면 문제는 풀린다.




 

8. 그렇다면 대체 어떤 존재가 무슨 이유로 달을 만들었는가?

달을 만들어낸 그들은 지구에서 진화한 생명체가 우주의 언어를 이해할 날이 올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우주의 언어로 지구의 생명체에게 그들의 위성이 자연의 위성이 아닌 인공위성이라는 사실을 새겨놓았다.

인류의 시선을 달로 향하도록 만들어놓았다.


- 이 포스트에서 길게 적을 수는 없지만 달이 지구의 생명체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조석간만의 차를 일으켜 생명체의 생체주기와 지구의 자전과 연관되어 계절이나 기후등에 끼치는 영향들.

무엇보다 달의 능력중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체의 유지에 필수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만약 지구에서 달이 사라진다면 지구의 생명체는 사실상 멸종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분명 어떠한 존재는 지구의 생명체를 위하여 달을 만들었고, 언젠가는 그 생명체가 번성하고 진화하여

고등생명체가 되어 우주의 언어인 수학을 이해할 날이올거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분명 지구의 생명체가 천체를 관측하고 그것의 움직임과 크기등을 측정할 수 있는

문명에 다다를 것이라는 것도 예측하였을 것이다.

그렇게 그들은 달의 탐사 없이도 지구의 생명체가

달이 인공위성이라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는 증거를 달에 우주의 언어로 새겨놓았다.

다시 말하건데, 모든 우주의 고등생물체가 통역없이 대화를 할 수 있는 고등언어로서 기능하는 것은 바로 수학이다.

수학은 바로 우주의 공통어인 것이다. 만약 지금은 인정되고 있지 않은 외계의 고등생명체가 공식적으로

지구인에게 모습을 드러낼 경우 인류는 그들과 수학을 이용하여 대화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달을 만들어서 지구에 선사한 존재는 지구에서 진화한 생명체가 달에 적힌 우주의 언어를

해석할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렇게 그들은 우주의 언어로서 달이 만들어진 인공의 천체임을 새겨놓았다.

언젠가는 지구에서 진화한 고등 생명체가 그들의 위성이 자연의 위성이 아닌

인공의 물체라는 사실을 깨달을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들은 달이 인공위성임을 깨달은 지구의 생명체가 언젠가는 반드시 달을 향할 것도 예상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 지적 존재가 무엇인지는 지금으로서는 알길이 없다.

시간이 흘러 인류가 달에 많은 탐사선을 보내고, 달의 뒷면을 포함해 탐사를 재개할 경우

인류는 달의 설계자들이 인류에게 남겨놓은 설계의 증거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인류가 달이 인공위성임을 자각할 날이 오게 될 것이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주장하던 사람들이 기둥에 묶여 산채로 태워지던 시기는 그리 먼 시기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단으로 몰리면서도 진리를 외치고, 불에 타 죽어갔지만 결국 역사의 승자가 되었다.

달이 인공위성이라는 사실 역시 언젠가 지동설처럼 진리로서 빛을 보게 될 것이다.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주장하다가 이단으로 몰려서 화형에 처해질 위기에서 자신이 이단임을 인정하고

다시는 지동설을 말하지 않겟다는 약속을 하고서 간신히 살아남는다.

그러나 그는 그 재판정에서 나오면서도 말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출처 다음 블로그,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출처] 인공위성, 달은 누가 만들었는가? 달의 미스테리 (미스테리/공포 카페 :: 미스터리 파인더(UFO,귀신,심령,괴물)) |작성자 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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