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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긴글) 진상 갑은 역시 가장 가까운 사람들. #1
게시물ID : menbung_21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세피난척
추천 : 29
조회수 : 3287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5/08/01 17:09:06
일단 미리 말씀 드리고 싶은게.
어떻게 가족이고 친척인데 그렇게 말하냐.
그래도 집안 어른인데 욕을 할 수 있냐.
이런 댓글들은 피드백 하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가족이고 친척이고 집안 어른이라도 욕 먹을 짓 했으면 욕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저를 비롯한 저희 가족은 이미 그들을 남이라고 생각한지 오래입니다.
그러니 이 글이 불편하실 것 같은 분들은 읽지 말고 뒤로 가기 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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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7남매인데 남자 5명에 여자 2명.
그 중 아버지가 남자 중 둘째에 형1명 누나1명임.
아버지는 자수성가 하셨음.
어렸을 때 부터 가난하게 사셔서 xx대학교 건축학과를 돈이 없어 못 가게 되심.
시골에선 미래도 희망도 없다고 판단하시고 고등학교 졸업 후 그 당시 30만원 이라는 돈을 들고 혼자 무작정 도시로 떠남.
이 도시 저 도시 전전 하시면서 공장에 들어가 궂은 일 하면서 생계유지 하심.
그러다가 김포의 한 공장에서 어머니를 만나심.
당시 아버지는 31살, 어머니는 18살 이셨고 아버지는 공장 작업대 밑을 기어다니시면서 쓰레
기 청소하는 일을 하셨다고 함.
아버지 32살, 어머니 19살에 결혼 하시고 현재 남 부럽지 않게 살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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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장 무서운 적은 내부의 적!!

쪽팔리지만 아버지쪽 집안 전체적인 분위기를 얘기를 먼저 하자면.ㅋㅋㅋ

할아버지가 나 초딩~중딩까지 돌아가시기 전 풍으로 인해 서울대 병원에 몇년 간 입원치료 받으신 적 있음.
원래는 형제끼리 한달에 60만원씩 인가 걷어서 병원비 내기로함.
근데ㅋㅋㅋ진짜 단 한명도, 단 한번도, 단 한푼도 낸적 없음. 
씨발ㅋㅋㅋ자식이라는 새끼들이 지 아버지 병으로 누워계신데 다들 쌩깜.
그리고 당시 안양에 살았는데 어머니는 진짜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음식 싸들고 대중교통 이용해 병원가서 밤늦게 까지 간병 해 주시고 오심.
다른 인간들은 진짜 2~3달에 한번 잠깐 와서 얼굴 비추고만 가는게 전부.
어머니가 할아버지 드리려고 만들어서 갖다 놓은 음식 지들이 와서 다 쳐먹음.ㅋㅋㅋ
할아버지 나중에 돌아가실 때 까지 병원비만 1억5천만원 돈 아버지 혼자 다 부담.

현재 할머니는 치매로 요양병원에 몇년째 입원중이심.
역시 아버지가 혼자서 모든 병원비를 다 부담하고 계심.ㅋㅋㅋ
작은 아버지만 가끔 보태주는 정도?
막내 새끼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유산때문에 잠깐 할머니한테 잘해주는 척 했지만 치매 걸리신 후로는 예전과 같아짐. 병신새끼 존나 속보임.

차례나 제사 있을 때 큰집에 모이는데.
우리가족은 그 전날 가거나 아침 일찍감.
어머니가 음식 재료 다 사가지고 큰집 가서 하루종일 음식 만드시고 준비함.
큰어머니는 자기네 집이니까 조금씩 거들어줌.
다른 형제들, 작은 어머니들은 밍기적 거리다가 시간 다 돼서야 도착.ㅋㅋㅋ
일을 도와주기는 커녕 재료비 한번 낸적 없음.
항상 그랬음.
그래서 내가 엄청 불만이여서 부모님한테 우리도 똑같이 하자고 얘기 여러번 했는데 고쳐지지 않음.

부모님 결혼 당시 돈 없어서 신혼여행은 커녕 드레스도 못 입으시고 단칸방에서 월세로 시작함.
그때 넷째 삼촌, 막내 새끼, 작은 고모년 셋이 우리집에 얹혀 살았다고 함.ㅋㅋㅋ
셋 다 백수여서 생활비는 커녕 쌀 한번 산적 없이 그냥 기생충 마냥 안 그래도 가난한 우리집 살림만 몇년 간 쪽쪽 빨아먹고 삼.
어머니가 한푼 이라도 벌려고 일하러 나가실 때도 이 기생충들은 집에서 냉장고만 비워댔다고 함.
밥버러지 년놈들.ㅋㅋㅋ
어머니는 그 몇년 동안 아버지 옆에서 잠자리 해본 적도 없다고 함.
잠자리도 아버지-넷째-막내-고모-어머니.
이렇든 아버지 집안쪽 인간들은 대부분 눈치 없고, 염치 없고, 거지 근성 투철함.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얼마전까지 시골 땅을 그대로 뒀다가 큰아버지의 만행(뒷쪽에 나옴)으로 형제들끼리 똑같이 몫을 나누기로 함.
땅을 일단 똑같은 평수로 7개로 나눠서 제비뽑기 하기로 했는데 그 중 도로변 과수원 부지가 땅도 좋고 값어치도 높았음.
제비뽑기는 법조인인 형이 공평하게 하기로 하고 종이를 7개 던지면 알아서 주워가는 걸로 함.
근데 진짜 가관임.ㅋㅋㅋㅋㅋ
종이 뿌리자 마자 서로 밀치고 달려들고 종이 집었다가 불안한지 다른 종이로 바꾸고 진짜 개한심 했음. 
우리 부모님은 그냥 가만히 계시다가 다들 하나씩 고르고 마지막에 바닥에 남아있는 버려진 종이를 주우셨는데 이게 웬일.ㅋㅋㅋㅋㅋ
그 종이가 바로 제일 좋은 땅 이었음.
쌤통이다 진짜.ㅋㅋㅋㅋ

그때부터 다들 똥씹은 표정으로 바뀌더니 우리 부모님한테 들러붙어서 아양떨면서 지꺼랑 바꿔달라고.
돈 많은 집이 그깟 땅 아무거나 가지면 어떠냐면서.ㅋㅋㅋ
미친ㅋㅋ진짜 내가 본 인간의 가장 추악한 모습이었음.
부모님은 결국 누구도 바꿔주면 형평성에 안 맞기에 거절했고. 
그러자 큰아버지란 작자, 막내 새끼, 작은 고모란 년이 이건 무효라고 외치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감.
그리고 아직까지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로 알고 있음.

무슨 집안내 행사 있을때 마다 다들 아버지한테 니(형)가 돈이 많으니 니(형)가 좀 내라.
이 지랄들.ㅋㅋㅋ거지 새끼들도 아니고 번갈아 가면서 전화하고 지랄들.
미친.ㅋㅋ
우리 아버지는 무슨 하늘에서 돈 떨어지는거 줍는줄 아나.
입고 싶은거 못 입고, 먹고 싶은거 못 먹고, 사고 싶은거 못 사고, 놀러가고 싶은거 못 가면서.
진짜 알뜰하게 살면서 돈 모으신거야. 그지 새끼들아.

지금도 집안에 뭐 하나 고장나면 사람 부르면 돈 드니까 본인이 하루종일 뜯고 고쳐서 쓰시는 아버지다. 
그러면서도 케냐에 매달 몇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 하시면서 편지라도 한장 오면 읽으시면서 눈물 흘리시는 아버지다.
아버지가 시장에서 만원짜리 티셔츠라도 한장 사주면 소녀처럼 기뻐하시는 어머니다.
그러면서도 동네 폐지 줍는 할머니 만나면 고민 없이 만원짜리 한장 드리고 오시는 어머니다.

겨울밤 길에서 술취해 자고있는 대학생 들쳐업고 집에 데리고 오셔서 난 마루에서 자라 하고 대학생 내 방에 재우시는 아버지고, 아침에 그 학생 든든하게 먹여서 보낸다고 평소에 잘 먹지도 못하는 고기니 소세지니 거하게 상 차려주시는 어머니다.

등산길에 엄마가 시켰다며 피부병 걸린 푸들을 울면서 버리는 아이를 달래고 5만원 주면서 아줌마가 입양해서 잘 키우겠다고 하고 그 병든 푸들을 집으로 데리고 온 어머니고, 그 푸들을 100만원 넘는 병원비를 들여 치료하고 죽을때까지 키우신 아버지다.

물론 현재도 저렇게 사시고 나 역시도 그렇게 교육 받아서 쓸데없는 돈 안쓴다.
신발이고 옷이고 모자고 간에 진짜 기본 10년.
진짜 삭고 뜯어져서 도저히 못 입을 정도 아니면 그냥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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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 아버지

큰 아버지 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인간이라 새끼라고 하겠음.

어렸을 때 부터 사고란 사고는 다 일으키고 다녔다 함.
자식이 딸 7명에 아들 1명.
큰아들이라 꼭 아들 낳아야 된다고 계속 낳아서 당연히 아들이 막내이고 나랑 동갑임.
아무튼 장남이기에 큰집에서 부모님 모시고 삼.
내가 초딩 때 추석이라 큰집에 다 모였는데 추석날 아침 마당에서 할아버지 불러다 놓고 농약 마시고 죽는다고 농약 쳐먹는 시늉하며 난리침.
할아버지 충격으로 쓰러지시고 마당 수돗가에서 양치하던 아버지가 가서 귀싸대기 때림.
이새끼 자식들이 아버지한테 덤벼들면서 나랑 형도 덤벼들고 엉키고 설켜서 진짜 큰싸움 날뻔 함.
이새끼 부엌에 들어가서 칼들고 나오더니 우리 아버지 죽인다고 난리쳤는데 결국 형제들 만류에 마무리.
최악의 명절로 기억. 
뭐 그렇다고 평소 명절도 즐거운 분위기는 아님.

할아버지 모시고 살면서 할아버지 땅에서 농사 짓고 과수원 하면서 자식들 가르치고 먹여살리고 결혼시키고 했음.
큰집에 갔다가 돌아올 때 가끔 사과(배도 키웠는데 배는 비싸서 안줌)랑 쌀을 줬는데 집에 와서 열어보면 사과 진짜 다 썩은거 씨발.ㅋㅋㅋㅋ
어머니가 그래도 먹어 보겠다고 칼로 썩은 부분 다 도려냈는데 결국 심지만 남게 되는.ㅋㅋ
사과도 푸석푸석 그 자체라 씹으면 물먹은 스펀지 씹는 기분.
쌀도 까보면 그 흰색 실금 같은거 엄청 생겼고 다 깨지고 부숴지고 그런것들.
결국 팔기는 커녕 지들도 못 먹는것들 우리한테 짬 시켰다고 밖에는 생각 안듬.
몇번 당한 후 뭐 준다하면 거절함.

할아버지 풍으로 입원한지 1년 정도 됐을 때 갑자기 이새끼가 웬일로 아버지한테 와서 200만원을 주며 그동안 돈 한번 못 보태줘서 미안하다고 함.
돈이 없으니 이거라도 보태라고 주고 갔다 함.
아버지 고마운 마음에 감동 받으심.(감동 받을 일인가..)
근데 며칠 뒤 다시 아버지 찾아와서는 그 돈 다시 내놓으라고ㅋㅋㅋㅋㅋ
급하게 쓸일 생겼으니 다시 달라고.ㅋㅋㅋ
그래서 다시 줬다고 함.
미친ㅋㅋㅋㅋㅋ

아버지 친구분들은 아직 고향에 사시는 분들이 많음.
그 중 초딩 친구 한분이 읍내에서 건축자재 가게를 하고 계시는데 이새끼가 와서는 자기가 OO이 형 이라면서 자재 600만원 어치를 외상으로 가져감.
친구분도 아버지랑 친하니까 금방 주겠지 하고 기다렸으나 외상값을 갚지 않음.
6개월을 기다리다가 못 참고 우리 아버지한테 전화 하심.
아버지 쪽팔리고 열받아서 그길로 큰집에 갔는데 이게 웬일.ㅋㅋㅋㅋㅋ
씨발 미친새끼가 멀쩡했던 집(전형적인 ㅁ자 시골집)을 다 부수고 무슨 조립식 창고식으로 집을 다시 지어 놓음.
결국 방 4개, 부엌2개, 마당, 창고, 대청마루 였던 그 큰 집이 방2개 짜리 그지같은 철재 조립식 창고로 변해 있었음. 병신새끼가 진짜ㅋㅋㅋㅋ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 요양원에 계시니 지 명의도 아닌 가족들 모두의 추억이 담긴 집을 맘대로 허물고 병신같은 집을 대충 만들어 놓음.
아버지 빡돌아서 그 새끼랑 싸우고 읍내에 들러 친구한테 사과하고 돈 갚고 집으로 오심.
이제 쪽팔려서 고향 친구들도 못 보겠다면서 진짜 슬픈 표정으로 밤 새셨음.큰
집 그렇게 되고는 명절이고 뭐고 가도 잘 공간이 없어서 당일치기로 다녀옴.
그래서 난 더 좋았음.ㅋㅋㅋ
거기 있어봤자 불편하기만 하고 좋은꼴 못봄.

이 새끼는 자식이 8인데 현재 다 결혼했음.
나랑 동갑인 아들은 얼마전에 결혼했는데 거의 연 끊은 후 해서 참석 안 했지만 딸 7명 시집갈 때 마다 아버지는 인당 30~50만원씩 봉투를 했음.
근데 저희 형 결혼할 때 이새끼ㅋㅋㅋ큰엄마랑 딸래미들 4명에 그 딸의 가족들 몇명.
이렇게 다같이 와서는 10만원 짜리 봉투 하나 넣고 감.ㅋㅋㅋㅋ와.진짜 개새끼가.ㅋㅋㅋ
진짜 돈 갖고 이러면 안 되는데 해도해도 너무 함.
이새끼는 그렇다 쳐도 그 딸년들은 진짜 뭔지.
사촌누나 라고는 하지만 누나 같지도 않은 년들.
하긴 니들이 뭘 보고 배우면서 자랐겠냐만.ㅋㅋㅋ

가장 큰 사건은 제작년인가 일어났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정 많은 아버지도 이새끼랑 인연을 끓어버림. 진짜 개또라이 새끼.ㅋㅋㅋ

할머니가 치매 걸리셨을 때 이새끼가 할머니를 연대보증 세우고 농협에서 1억5천만원을 대출 받음.
나이 많은 지 엄마를 연대보증을 세워. 이 개새끼가 진짜.ㅋㅋㅋㅋㅋ
아무도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농협에서 돈을 안 갚는다며 할머니 소유의 땅을 경매에 붙이겠다고 통보하면서 사건이 수면위로 드러남.
법조인인 형이 이 사건을 맡아서 연대보증 계약 무효소송을 진행함.
할머니 인감도장을 큰아버지가 훔쳐서 진행한 걸로 보이고 농협쪽에서 시골이다 보니 보증인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보증을 세운걸로 사료된다고.
또한 만약 할머니가 직접 연대보증을 섰다고 하더라도 할머니는 이미 많은 연세에 치매까지 겹쳐 정상적인 판단을 할수 없는 상태였고 연대보증의 의미는 물론이고 그 단어의 뜻 조차 모르신다고.
근데 이 또라이 새끼ㅋㅋㅋ농협지원 편에 서서 그쪽 유리한 증언 존나 함.ㅋㅋ
할머니가 당시 제정신이었고 아들의 형편을 가엽계 여겨서 자발적으로 보증섰다고.ㅋㅋ
지가 빚 갚기는 싫으니 할아버지 땅이라도 헐값에 경매로 넘겨서 그걸로 갚으려고.
천하에 호로새끼.
결국 우리쪽이 승소하였고 그 새끼는 그 빚을 본인이 떠안게 됨.ㅋㅋㅋㅋ
그 이후로 우리형 욕을 하고 다니는것도 모자라 협박까지 했었음. 개병신 쪼다 새끼.ㅋㅋ

2. 큰 어머니

이년도 뭐 끼리끼리 산다고 똑같은 년임.

지 허리랑 골반 수술 한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병원비도 보태주고 병문안도 몇번이나 갔었는데.
막상 아버지가 궤양성 대장염으로 병원에 입원치료 받으셨을 때 진짜 코빼기도 한번 안 비춤.
싸가지 없는 년.

제일 웃겼던 사건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례식 치룬 뒤에 할머니(그 당시는 멀쩡하셨음)가 조의금으로 들어온 돈 중 일부인 500만원을 어머니를 불러서 주셨음.
니네가 할아버지 입원했을 때 뒷바라지도 다하고 가족행사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 적은 금액이지만 이거라도 주고 싶다고.
근데 당연히 어머니가 받으실 분이 아님.
할머니 맛있는거 사 드시고 여행이라도 가시라면서 거절하고 다시 할머니 드렸는데.
나중에 이 썅년이 그 사실을 알고 어머니한테 그거 받아서 자기한테 줬어야지 뭐하는 거냐면서 화냈다고.ㅋㅋㅋㅋㅋ
지들이 여지껏 부모 모셨는데 왜 그걸 자기한테 안주고 우리 어머니한테 주냐고 할머니 욕했다고.ㅋㅋㅋㅋ
미친년아. 니들이 부모님 모시고 산게 아니라 부모님 한테 얹혀살면서 부모님 땅에 무상으로 농사짓고 과수원 해서 지금까지 9가족 먹고산거야.
머저리 같은년아.ㅋㅋㅋ

3. 큰 고모

시골에 사시는데 서로 연락이나 왕래 거의 없음.
명절때나 가끔 뵘.
그냥 욕심 없고 착한 시골 아줌마 같은 분.
큰 고모부가 돈이 좀 있으셔서 그냥 남부럽지 않게 살고 계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길어서 다음 얘기는 다시 쓸게요.
출처 아버지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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