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속옷만 입고 있는데... 아... 나도 젊고 그 분도 젊은데...
게시물ID : menbung_22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텔르완다
추천 : 0
조회수 : 11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8/10 15:01:00
옵션
  • 창작글
아...

우리집 현관문 방충망 현관문...

우리집에서 가장 시원한 곳이 문 앞이라 사각팬티만 입고 누워있는데...

사회복지사님이 오셨네

나는 남자 그분은 여자

사회복지사님 상당히 젊은 분인데(20대 중후반이신듯)...

아....



ㅠㅠ 저 어떡하죠? 

사회복지사님이 낭랑한 목소리로 잠시 문 좀 열어달라고 하셔서
방으로 들어가 반바지 입고 열어드렸어요...

(어머니를 찾아오신 건데 난 무슨 죄야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