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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잠을 못자고 있어 멘붕이 왔다!
게시물ID : menbung_23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라묜
추천 : 0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2 00:47:36
밖이 갑자기 시끌해졌지만 종종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눈을 감고 계속 기다렸으나 이번엔 조금 달랐다.

씨발이니 개새끼니 이런말만 계속 오가고
소리가 점점 커지는것으로 보아 싸움이 난거같았다.

그러다 한사람이 경찰부르라고 막 그러는 소리가 들리고 경찰을 부르는 듯한 소리가 들리고...

잠시 조용해지길래 경찰이 왔나...하고 생각하던 차에

진짜로 경찰이 오니 더 시끄러워졌다

최소한 반까진 못자겠구나 생각으로 무슨상황인가 알기 위해 살짝 창문을열어(반투명창문이 닫혀있었다)보니 난리도 아니구나..

서로의 이야기만 특히 한사람이 자기주장만 하니 소리가 커지고 결국 양쪽의 입장을 들어볼려고 하는 경찰한테까지 시비를 거는구나...

그러다 경찰분도 빡쳐서 소리를 내시고...

시끌시끌...

잠좀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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