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너무 싫으네요. 전 극장 비행기 버스 정말 10번 탄다치면 9번은 꼭 이런 경우가 일어나네요 제가 특별히 운이 없는건지ㅠㅠ 근데 그중에서 극장이 제일 싫은게 그렇게 뒤에서 차버리면 기분이 상해서 영화를 집중해서 못봐요. 그날 영화 그냥 끝난거에요... 저 같은 경우는 뒤에서 찼을때 바로 얘기하지 않고(실수일수도 있으니까요) 4번~5번째 찼을때 보통 얘기하는 편인데요 조심해달라고요.. 오늘도 극장가서 기분만 상하고 왔네요 진짜 왜 갈때마다 이런일이 생기는건지.. 잠도 안오고... 그러네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