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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하면서 들었던 가장 황당했던 말을 적어봅시다.
게시물ID : menbung_23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그스크램블
추천 : 4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9/19 13:44:53

저 먼저..


(당시 신입사원... 부장이 구내식당에서 밥먹는 나를 빤히 처다보며... 한심하다는듯이..)


"어렸을때 얼마나 부모말을 않들었으면, 밥을 왼손으로 먹나???"


물론 지금은 그 회사 때려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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